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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쟝 뙬레 씨의 이 작품은 2015년 파리를 후끈하게 덥혔던 

    그리고 프랑스 역사 속, 종교인이면서 아벨라르의 사랑 혹은 열정으로 아직도 세상에 알려진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조금 후끈거릴 정도로 성적 묘사가 강렬...


    A la fin de sa vie, Abelard ecrivit a Heloise :

    "Tu sais a quelles abjections ma luxure d'alors a conduit nos corps au point qu'aucun respect de la decence ou de Dieu ne me retirait de ce bourbier et que quand, meme si ce n'etait pas tres souvent, tu hesitais, tu tentais de me dissuader, je profitais de ta faiblesse et te contraignais a consentir par des coups. Car je t'etais lie par une appetence si ardente que je faisais passer bien avant Dieu les miserables voluptes si obscenes que j'aurais honte aujourd'hui de no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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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질등급 헌 상태 표지 책등 / 책배 내부 / 제본상태
    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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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36쪽
    • 규격외
    • 언어 : Fre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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