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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31 / 초판 9쇄
[크기] 14.5 cm × 21 cm 내외/ 256 쪽
[표지] 깨끗함 / 날개있음
[내부] 밑줄·메모·체크표시 없음 / 깨끗한 책
[특기사항]연한 색바램
[책소개]
『하나님의 대사』 제3권 <사랑의 중보자>는 전 통일부 장관 김하중이 영적 리더의 사명을 일깨워주는 책이다. ‘기도하는 대사’로 불리는 김하중 장로가 <하나님의 대사> 1, 2권에 이어 집필한 이 책은 저자를 인도해 온 하나님의 세밀한 역사와 하나님의 백성을 위한 사랑의 수고에 대한 기록을 담았다. 김대중, 노무현, 두 전직 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관, 주중대사, 통일부 장관의 자리에서 일하면서 하나님이 전하는 은혜의 통로가 되기 위해 힘썼던 날들을 회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