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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젤다
2019년 에세이 분야 20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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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고] 젤다 - 그녀의 알려지지 않은 소설과 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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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질등급 헌 상태 표지 책등 / 책배 내부 / 제본상태
    편집장의 선택
    편집장의 선택
    "'대문호의 아내'가 아닌 '작가'로서의 젤다"
    '스콧 피츠제럴드의 뮤즈', '낭비벽과 정신병으로 남편을 경제적 궁핍과 알코올 중독으로 몰아넣은 악처'. 그간 젤다 피츠제럴드를 바라보는 시각은 이랬다. 젤다의 삶을 그렇게 단정할 수 있을까? 그는 여러 편의 작품을 발표한 작가였지만, 기고문을 포함한 대부분이 남편의 이름이나 부부 공저로 발표되어 생전에 작가로서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했다. 이 책은 이제 재즈 시대를 대변하는 작가로 인정받고 있는 젤다의 주요 단편 5편과 산문 9편을 온전히 젤다의 이름으로 소개한다.

    스콧의 소설 <아름답고 저주받은 사람들>에 대해 "더버빌의 테스 같은 캐릭터들이 남자들의 마음에 일으키는 청승맞은 비애감을 혐오해요"라고 논평하는 '친구이자 남편의 최근작', 여성들에게 "거리낌에서 벗어나자"라고 외치는 '플래퍼 예찬', 오랫동안 갈망해 온 프로 무용수 데뷔 기회를 '순종적인 아내와 엄마'의 역할 때문에 포기했던 자전적 경험이 녹아든 '재능 있는 여자' 등, 그녀의 극적인 삶만큼이나 강렬한 작품이 가득하다.
    - 소설 MD 권벼리 (2019.02.15)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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