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중고] 백조와 박쥐](https://image.aladin.co.kr/product/27736/48/cover500/k902733648_1.jpg)
미리보기 2021년 소설/시/희곡 분야 26위
- 새상품18,000원 16,200원 (
900원) 
- 판매가7,000원 (정가대비 61% 할인)
- 상품 상태최상
900원) 
- 배송료
- 출고예상일통상 72시간 이내
- [중고] 백조와 박쥐
- 7,000원 (정가대비 61% 할인) [중고-최상]
보관함에 상품 담기
- US, 해외배송불가, 판매자 직접배송
- 반값택배는 자체로도 배송기간이 일반보다 오래 걸리고 오배송,지연배송,분실이 간혹 있으니 조회하셨을때 발송 후 이동내역이 없거나 한군데 정지해 있으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밑줄,얼룩,낙서나 도장 같은 특이사항은 각 책 설명에 적어둡니다.
내용 등급 안보시고 가격만 보고 구매하시는 경우들이 있으셔서요 ㅠㅜ
구매 전 꼭 확인하시고 구매해 주세요
한 시리즈로 나왔으나 세트 품목이 없는 책들의 경우
유의사항에 ‘같이 구매 부탁드립니다‘라고 적혀 있으니
같이 구매해 주세요~. - 중고샵 회원간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오픈마켓 상품으로, 중개 시스템만 제공하는 알라딘에서는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지지 않습니다.
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
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
최상급인데 표지 상단이 조금 눌리고 하단에 살짝 찍힌 부분이 있습니다
판매자
냥토 책방 (개인)
- 구매만족도 96.1%
- 최근 6개월, 62개 평가
- 평균 출고일 2일 이내
- [중고] 배달의민족은 배달하지 않는다
- 5,600원
- [중고] 2050 거주불능 지구
- 8,000원
- [중고] 자본주의 키즈의 반자본주의적 분투기
- 3,600원
- [중고] 그냥 안아주고 싶은 너에게
- 6,000원
- [중고] 최유기 신장판 1~9(완결) 박스 세트
- 33,000원
편집장의 선택
편집장의 선택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 데뷔 35주년 기념작"
도쿄 해안 도로변에 불법 주차된 차 안에서 사체가 발견된다. 피해자는 정의로운 국선 변호인으로 명망 높던 변호사다. 그에게 원한을 품는 사람은 있을 수 없다는 주위 사람들의 증언에 수사는 난항에 빠지지만, 한 남자의 갑작스러운 자백에 사건은 순식간에 종결된다. 그러나 남자는 이어 33년 전 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금융업자 살해 사건’의 진범도 자신이라고 밝히며 경찰을 충격에 빠뜨리는데…
이미 공소시효가 만료된 그 사건 당시 체포되었던 용의자는 결백을 증명하고자 유치장에서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당시 사체 첫 발견자였던 진범은 어째서 용의 선상에서 제외되었으며, 오랫동안 함구해온 죄를 갑자기 털어놓은 것일까. 그 이름으로 하나의 장르가 된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가 작가 데뷔 35주년을 맞아 자신의 본령이라 할 수 있는 사회파 추리소설로 돌아왔다. “앞으로의 목표는 이 작품을 뛰어넘는 것입니다.”라는 작가의 말과 “다른 어떤 작품보다 번역의 보람을 진하게 느꼈다."는 양윤옥 역자의 추천사가 빛나는 소설.
- 소설 MD 권벼리 (2021.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