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이전
다음
[중고] 산타는 어떻게 굴뚝을 내려갈까?
2023년 유아 분야 8위
  • 새상품
    17,000원 15,300원 (마일리지850원)
  • 판매가
    11,900원 (정가대비 30% 할인)
  • 상품 상태
    최상
    • 배송료
      2,500원 (산본점 상품 2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무이자 할부 안내

    • * 2~3개월 무이자 : 신한, 국민,현대,롯데,하나,삼성
      * 2~4개월 무이자 : 농협, 비씨,우리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알라딘페이는 토스페이먼츠사 정책으로 5만원 이상 할부 선택이 가능하오니 필요시 다른 결제수단을 이용 부탁드립니다.
      ※ 오프라인결제/Non ActiveX 결제(간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알라딘 캐시와 같은 정기과금 결제 등은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본 행사는 카드사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중단될 수 있습니다.
    판매가 종료되었습니다.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판매가 종료되었습니다.
    • US, 해외배송불가, 선물포장불가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품질등급 헌 상태 표지 책등 / 책배 내부 / 제본상태
    편집장의 선택
    편집장의 선택
    "완벽한 크리스마스 선물"
    우리 집 아이는 12월을 가장 좋아하는 달로 꼽는다. 아이의 이유는 간단했다. "12월은 제 생일이 있고, 크리스마스가 있어서 선물을 두 번 받거든요." 선물 목록 작성에 있어 아이 나름의 논리도 있다. 생일은 엄마, 아빠가 주는 선물이라 비교적 합리적인 선택지 안에서, 크리스마스는 산타가 주는 선물이라 비교적 고가의 선택지 안에서 받았으면 하는 선물 목록을 작성해 둔다. 올해도 여지는 없겠지. 사실 산타를 믿든 안 믿든 그것은 아이에게 주도권이 있다고 생각한다. 아이가 스스로 깨닫고 소화하기 전까지는 아이의 몫이고 난 그걸 지켜줄 준비가 올해도 되어있다.

    맥 바넷과 존 클라센이 들려주는 크리스마스 이야기.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 궁금해하는 '산타는 우리 집에 어떻게 오지?'라는 질문에 대해 맥 바넷과 존 클라센이 나섰다. '허리띠를 바짝 졸라맬까? 아니면 생쥐만큼 조그마해질까? 아니면 젤리처럼 쭈욱 늘어나 다리 먼저 하나씩 차례로 넣어 보는 걸까?' 맥 바넷은 짓궂은 농담을 던지고, 존 클라센은 레트로 감성 물씬 풍기는 분위기로 화답한다.

    세상 모든 어린이의 크리스마스 걱정을 한 방에 날리는 완벽한 선물 <산타는 어떻게 굴뚝을 내려갈까?>가 알라딘 북펀드를 통해 출간되었다. 이번 그림책은 올겨울, 유년 시절을 그리워하는 많은 어른들과 산타가 우리 집에 오길 간절히 바라는 어린이들에게 완벽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돼 줄 것이다. 그림책 전문가 서남희, 그림책 작가 염혜원, 초등 교사 강수진, 라키비움J 편집장 임민정이 강력 추천했다.
    - 유아 MD 김진해 (2023.11.10)
    출판사 제공 북트레일러
    출판사 제공 북트레일러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