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웨스트민스터신약강해 7](https://image.aladin.co.kr/product/32633/31/cover500/scm9529437601868.jpg)
- 새상품10,600원 5,760원 (
320원) 
- 판매가19,500원 (정가대비 0% 할인)
- 상품 상태최상
320원) 
- 배송료
- 출고예상일통상 72시간 이내
- [중고] 웨스트민스터신약강해 7 - 고린도전후서
- 19,500원 (정가대비 0% 할인) [중고-최상]
보관함에 상품 담기
- US, 해외배송불가, 판매자 직접배송
- 중고샵 회원간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오픈마켓 상품으로, 중개 시스템만 제공하는 알라딘에서는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지지 않습니다.
새책 eBook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1)이 광활한 우주점 판매자 중고
(1)5,760원(품절) 출간알림 신청 
3,500원 - 19,500원
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
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
고린도 시는 지리적 위치로 인해서 상업의 중심지가 되었다. 이곳에는 유명한 아볼로 신전이 있었고, 전해 내려오는 소문에 의하면 많은 종교 창녀들이 있었다고 한다. 또한 올림픽 경기 다음으로 중요했던 이스미안 경기가 이곳에서 열렸다. 이러한 여러 가지 이유로 고린도 시는 이교도의 문화가 번성하고 타락한 도시가 되었다. 이곳에 세워진 고린도 교회에는 여러 가지 문제들이 생겼고, 바울과 불편한 관계가 계속되었다. 성도들 중에는 바울을 조롱하며 배척하는 자들도 있었다. 교회의 분쟁, 부도덕한 일, 법정 싸움, 예배 의식, 방언의 은사, 헌금, 거짓 사도…, 바울은 편지를 통해서 이들의 잘못된 것을 지도해 주려고 했다. 때로는 눈물로, 때로는 기쁨으로 편지를 썼기에 현대인들은 고린도전·후서에서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한 영적 교훈을 받을 수 있다. 많은 학자들이 바울이 네 통의 편지를 쓴 것으로 생각하는데, 윌리엄 베어드 박사도 이 견해를 따르며 고린도전·후서를 해석했다.
윌리엄 베어드
윌리엄 베어드 (William Baird) 브라이트 신학교 (Brite Divinity School) 신약학 교수 예일 대학교 (Yale University)에서 박사 학위를 받음 하이델베르그 대학교 (University of Heidelberg)에서 수학 여러 권의 책을 저술하였으며, 30여년 동안 신약을 가르치고 있다.
판매자
Book중독 (개인)
- 구매만족도 97.2%
- 최근 6개월, 29개 평가
- 평균 출고일 2일 이내
- [중고] 시인의 사물들
- 18,400원
- [중고] 룻기 묵상 28일
- 7,000원
- [중고] 출애굽기.레위기
- 1,800원
- [중고] 레위기 인도자용
- 4,950원
- [중고] 내 인생을 바꾼 31일 성경통독
- 8,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