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이전
다음
[중고] 열세 번째 배심원
2019년 소설/시/희곡 분야 231위
  • 새상품
    14,800원 13,320원 (마일리지740원)
  • 판매가
    8,200원 (정가대비 45% 할인)
  • 상품 상태
    최상
    • 배송료
      2,500원 (대구상인점 상품 2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무이자 할부 안내

    • * 2~3개월 무이자 : 신한, 국민,현대,롯데,하나,삼성
      * 2~4개월 무이자 : 농협, 비씨,우리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알라딘페이는 토스페이먼츠사 정책으로 5만원 이상 할부 선택이 가능하오니 필요시 다른 결제수단을 이용 부탁드립니다.
      ※ 오프라인결제/Non ActiveX 결제(간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알라딘 캐시와 같은 정기과금 결제 등은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본 행사는 카드사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중단될 수 있습니다.
    판매가 종료되었습니다.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판매가 종료되었습니다.
    • US, 해외배송불가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품질등급 헌 상태 표지 책등 / 책배 내부 / 제본상태
    편집장의 선택
    편집장의 선택
    "마이클 코넬리, 리 차일드 추천! 화제의 스릴러"
    할리우드 최고의 인기 커플, 로버트와 아리엘라가 신문 1면을 장식한다. 아리엘라와 경호담당자 칼이 침실에서 사체로 발견된 것. 로버트의 몸에서 아내의 혈흔이 발견되고, 경찰은 곧바로 그를 용의자로 지목한다. 모두가 로버트의 유죄를 의심치 않는 상황에서 그의 변호를 맡게 된 에디 플린. 에디는 관련 자료를 검토하던 중 이상한 점을 발견하고, 이 사건은 충동적 살인이 아닌 철저히 계획된 범죄라는 것을 확신한다.

    스릴러의 거장 존 그리샴, 마이클 코넬리의 뒤를 잇는 작가로 주목받고 있는 스티브 캐버나의 대표작이다. 법정에 모습을 드러낸 범인과 사기꾼 출신 변호사의 치밀한 두뇌 대결이 몰입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현직 변호사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묘사가 돋보이는 노련한 작품이다. 마이클 코넬리가 "이렇게 기발한 책은 자주 나오지 않는다"라고 추천사를 남기기도 했다.
    - 소설 MD 권벼리 (2019.03.29)
    출판사 제공 북트레일러
    출판사 제공 북트레일러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