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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7
[크기] 14 cm × 20 cm 내외/155 쪽
[표지] 깨끗함/ 날개있음 / 양장본
[내부] 밑줄·메모·체크표시 없음/ 깨끗한 책
[특기사항] 앞면지에 저자사인 / 연한 색바램
[책 소개]
소설가이자 시인이며, 현재는 서울 당곡고등학교 교장인 허만길 씨의 두 번째 시집. 첫 시집 <당신이 비칩니다>에 이어 이번 두 번째 시집에서도 사람과 인생과 진리에 대한 사랑을 노래했다. 특히, 1부에서는 10대와 20대 초반에 겪었던 정신적 갈등과 깨달음을 담은 시들로 구성하고 있다. 청소년들에게 저자가 일깨워주고 싶어하는 '사랑'의 의미를 생각하며 읽으면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