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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나는 탁상 위의 전략은 믿지 않는다
2008년 역사 분야 20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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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롬멜 리더십, 열정과 추진력 그리고 무한한 낙관주의 (KODEF 안보총서 7)

    낙서없는 상급 / 양장본 / 341쪽 / 195*265mm / 9788992326254(8992326254) / Rommel's Panzers/Jorgensen, Christer


    패전국의 빛나는 사령관, 에르빈 롬멜

    KODEF(한국국방안보포럼)와 도서출판 플래닛미디어가 함께 기획한 안보 관련 시리즈『KODEF 안보 총서』제7권. <나는 탁상위의 전략은 믿지 않는다>는 독일의 유명한 장군이었던 에르빈 롬멜에 대한 기록을 전해주는 책이다. 롬멜의 전차군단, 두 번의 세계대전과 그의 지휘 아래 싸웠던 사람들, 그리고 신화가 된 총사령관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사막의 여우'라는 별명으로 불린 롬멜은 2차대전 중 아프리카군단의 사령관으로 기갑사단을 지휘하여 극적인 승리를 이끌어내면서 그 공로로 최연소 육군원수에 임명된 장군이다. 그는 획기적인 작전으로 끊임없이 연합군을 괴롭혔지만 탁월한 전략과 전술, 지칠 줄 모르는 용맹, 정치에 물들지 않은 순수한 군인정신으로 아군과 적군 모두에게 존경받았다.

    이 책은 지휘자로서의 능력만큼 인간적인 약점도 많았던 롬멜, 아군과 적군 모두의 존경을 받았지만 양쪽의 공격도 받아야 했던 롬멜, 오랜 시간 히틀러와 함께였지만 그를 제거하려는 사람들과도 함께였던 롬멜, 유대인 학살을 일삼는 나치돌격대를 비겁한 군인이라 했던 롬멜 등 그의 사령관으로서의 모습과 인간적인 면모를 두루 살펴본다. [양장본]


    책머리에 | 신화가 되어버린 전사
     프롤로그 | 적들마저 경의를 표했던 천재 지휘관

    chapter 1. 훌륭한 군인
     루마니아 전선에서 전쟁을 배우다
     목표달성을 방해하는 명령은 기꺼이 무시하라
     빛나는 패전국 장교

    chapter 2. 정치군인 히틀러의 등장
     장비도 넘쳐나고 덜떨어진 개념도 넘쳐나는 시대
     히틀러, 전차사단 막강 후견인
     가장 매력적인 조합 전차와 슈투카
     전차의 미래를 읽어내다

    chapter 3. 유령사단
     황색작전과 낫질작전
     뫼즈의 전투
     마지노선을 뚫다
     프랑스를 가르며 바다로 진격하다
     연합군 정예사단을 가두다
     또 하나의 훈장을 달고 북부 전역을 종결짓다
     프랑스에 마지막 일격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가씨’를 점령하다

    chapter 4. 북아프리카의 회오리바람 속으로
     영국의 식민지를 탐하다
     탄두는 마틸다의 장갑판 위로 튕겨나고
     여우가 사막에 도착하다
     사막, 가장 부적합한 전쟁터
     전술의 천국 보급의 지옥
     막강 요새도시 토브룩
     처음 경험하는 심각한 좌절

    chapter 5. 공격 아니면 맹공격
     제1차 헬파이어 전투
     제2차 헬파이어 전투
     사막의 여왕 마틸다를 관통하다
    ‘끈질긴 친구들’의 통신을 낚아채다
     압승
     대공포를 대전차용으로 활용하다
     병사는 배가 불러야 진군한다
     영국, 북아프리카로 힘을 모으다
     새로운 사령관과 새로운 병기들
     모방이라는 무섭고도 단순한 작전
    11월 23일 죽음의 일요일
     전차 30 대 200, 국경을 버리고 퇴각하다
     값비싼 탈출

    chapter 6. 절정의 롬멜
     급소를 찌르다
     공격은 쭉쭉 뻗어가는 번개와도 같아
     또 하나의 기발한 전술 ‘가마솥’
    여우를 감동시킨 자유프랑스의 자존심
     비르 하케임보다 힘든 전투는 없었다
     다시 토브룩으로
     최연소 육군 원수
     문제는 속도다
     열정과 추진력 그리고 무한한 낙관주의

    chapter 7. 위대한 영웅의 황혼
     롬멜의 전술로 롬멜을 치다
     재난에 가까운 오판
     무솔리니를 병들게 하다
     멍청한 사령부와 삐딱한 동맹군
    1류전략 3류지휘
     수지 안 맞는 임무
     제공권을 잃고 주도권을 빼앗기다
     황금기는 저물고
     특수부대들의 합동공격을 격퇴하다
     괴터대머룽, 위대한 신의 황혼
     이탈리아 장교는 쓸모없고 이탈리아 정부는 더 쓸모없다
     사막의 결정전이 막을 올리다
     사막으로 돌아와 지휘권을 회복하다
     너무 늦어버린 지원
     불복종은 해임 복종은 괴멸
     히틀러를 거역하다

    chapter 8. 몰락
     위대한 퇴각
     새롭고 위험한 적
     튀니지, 교두보 또는 함정
     트리폴리가 함락되다
     사막의 마지노선 마레트
     로마의 지원을 받다
     또 하나의 스탈린그라드
     친구라는 가식을 내려놓다
     노르망디에서 마지막 저항을 준비하다
     잔인한 생일선물
     히틀러의 제거를 논의하다
     운이 다한 영웅의 마지막 승리
     친애하는 총통의 마지막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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