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7.10 / 1판 1쇄
[크기] 15.5 cm × 22.5 cm 내외/ 279 쪽
[표지] 깨끗함 / 날개있음
[내부] 밑줄·메모·체크표시 없음/ 깨끗한 책
[책 소개]
여성으로 태어나 사는 것이 사회적으로 당하는 불이익보다 훨씬 더 큰 축복이라고 말하는 저자 김진애는 치마도 입고, 바지도 입고, 화장을 할 수도 안 할 수도 있고, 무엇보다 아이를 낳아 키울 때 느끼는 행복은 그녀가 다시 태어나도 여자이고 싶다고 말하는 이유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