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7) | 판매자 중고 (22) |
8,100원(품절) | 출간알림 신청 | - | 4,500원 | 1,800원 |
331쪽 / 144*210mm / 9788983921857(8983921854)
어지러운 세상을 일깨우는 다산 정약용의 사상을 전해주는 책. 다산연구소 박석무 이사장이 연구소 홈페이지에 올리는 <풀어쓰는 다산이야기>를 150회까지 정리하여 엮었다. 다산의 삶과 정신, 그리고 사상을 일반인들이 알기 쉽도록 짧게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은 위대한 사상가이자 경세가인 다산 정약용의 개혁정신과 인간 사랑의 정신, 실사구시 철학을 오늘의 시대정신으로 승화시켜 밝고 깨끗한 세상을 만들자는 뜻을 나누고 있다. 다산의 사상과 가르침을 통해 선진사회 건설을 위한 제도개혁의 분위기와 환경을 조성하여 국민의 의식개혁을 이끌어내고, 후손들을 위한 선진사회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했다.
책머리에
다산의 생애와 사상
1. 모든 공직자들에게 고함
공직자라면 책을 읽으시오
다산의 외침이 안 들리는가
모든 공직자들에게 고함
목민심서牧民心書
식食ㆍ교敎ㆍ학學
참된 선비와 속된 선비
희희호호熙熙湖湖 1
희희호호熙熙湖湖 2
희희호호熙熙湖湖 3
희희호호熙熙湖湖 4
희희호호熙熙湖湖 5
벼슬살이의 원칙
다시 찾아가도 반기는 고을살이를
국법國法과 민생民生
인욕人慾과 천리天理
고의古意
정쟁政爭 좀 그칩시다
양羊들이 생존토록
암행어사暗行御史
부란腐爛
다산과 정치
정치政治의 비결秘訣
거짓말을 해서야
품격 높게 남을 공격하라
장관직도 헌신짝처럼 버려야
외유外遊에 대한 경고
부당한 명령에는 버티시오
선비의 청렴과 여자의 순결
청렴은 어려우나 검소하기는 쉽다
청렴의 등급 1
청렴의 등급 2
청렴의 등급 3
측근[近習]부처 쳐라
양반을 없애야
무노동無勞動 무임금無賃金
선비의 나라 걱정
인재의 등용
막힌 곳을 뚫자
무위이치 無爲而治
근무 성적 평가
다산과 경제經濟
기술개발론[技藝論]
군기론軍器論
다산의 역사관
다산의 일본관
다산의 교육관
영재교육
민중의 힘
다산의 3농三農 정책
억울한 농민들의 함성
시위는 번지고 있는데
세외전稅外田
변등辨等
방관傍觀은 죄악이다
만두만 썩었으리오
예성악취穢聲惡臭
의롭지 못한 재물은 오래 지킬 수 없다
큰 도둑, 작은 도둑
뇌물은 들킨다
수사와 재판
옥화강앙獄貨降殃
억울한 다산
잘못을 저지르더라도
감옥은 지옥
사형수라도 후손만은
2. 가장 이상적인 삶
가장 이상적인 삶
공자孔子의 실천 철학
거가居家의 기본
자상한 아버지
다산의 부부사랑
매조도梅鳥圖
좋은 배우자를 만나려면 1
좋은 배우자를 만나려면 2
좋은 배우자를 만나려면 3
형제지기兄第知己
큰아버지 섬기는 법
며느리와 효도
다산의 외가 자랑
자기 집안 자랑
3대 정도의 의원醫員이라야
사촌도 남인 세상
주량만 애비를 넘다니
제자를 아낀 스승
다산을 아끼던 선배들
다산을 아끼던 후배들
다산과 연천淵泉의 형제들
토붕와해土崩瓦解
윤리가 붕괴되는데
한강을 복개한들
젊음과 늙음
부계父系냐 모계母系냐
참다운 봉사활동
불우이웃돕기
낙시樂施
재산을 오래 보관하려면
뜨거운 마음과 냉철한 눈
호연지기浩然之氣를 지녀야
성性에 삼품三品은 없다
인仁과 덕德
세상에서 가장 괴롭고 한스러운 일
달은 지는데 소식은 없고
그물에 걸린 신세
사무치는 집 생각
밤남정 이별[栗亭別]
하담별荷潭別- 부모님 묘소와 이별
3. 책의 향기와 먹의 맛
지행겸진知行兼進
학문하는 사람이 있어야
학자가 지닐 몸과 마음의 자세
상지上智와 하우下愚
학문과 고독
밥 먹기도 잠자기도 잊으며
사람과 독서
요가[導引法]의 유익함이야 알지만
사의재四宜齎
고난에서 환희로
잠심완미潛心玩味
내 저서를 알아주기만 한다면
여유당與猶堂
문심혜두文心慧竇 1
문심혜두文心慧竇 2
문심혜두文心慧竇 3
문심혜두文心慧竇 4
문심혜두文心慧竇 5
성리학
아직도 묏자리를 보다니
다산茶山과 주자朱子
실사구시實事求是
경세유표
주역周易에 바친 다산의 정열
의학자醫學者로서의 다산
다산의 조선어 연구
마과회통麻科會通
실용지학實用之學
이용후생利用厚生
그리운 퇴계退溪
다산과 추사秋史
다산과 위당爲堂
조선시朝鮮詩 선언
시대의 아픔을 노래한 시
전간기사田間記事
시詩는 나라를 근심해야
음풍영월吟風?月
초의草衣에게 당부한다
아름다운 시 한수
봄날 수종사水鐘寺에서 노닐다
동백꽃 보며 시름 끄네
봄이 오는 소리를 들으며
다산茶山과 다인茶人
책의 향기와 먹의 맛
악서고존樂書孤存
음악이 살아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