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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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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쪽수354쪽
    크기153 * 224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笑いの免疫學 : 笑いの「治療革命」最前線./船瀨俊介

     책소개이 책이 속한 분야

         항암제에 대한 충격 고발서『항암제로 살해당하다』3권《암 자연 치유편》. 이 책은 암 전문의들이 항암제에 대한 고발을 담은 것으로 거대 자본의 화학이권에 얽힌 암 산업의 진상을 살피고 항암제가 아닌 암 치료 대체 요법을 설명한다.

    3권은 항암제의 한계와 위험성을 강력하게 고발하는 한편 자연치유 방법으로 암을 치유할 수 있는 대체요법과 항암제 치료로 피해를 입었을 때 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소개한다.      

        이 책의 시리즈

    저자 : 후나세 슌스케

    저자가 속한 분야

    * 지은이 후나세 슌스케(船瀨俊介)
    1950년 후쿠오카현에서 태어났다. 1969년 규슈대학 이학부에 입학하였으나 1971년 도쿄로 상경, 와세다대학 제1문학부에 다시 입학하였다. 와세다대생협(生協) 활동 후 미일(美日)학생회의 일본 대표로 미국을 방문한 그는 랠프 네이더(Ralph Nader)가 이끄는 조직 및 미소비자연맹(CU)과 교류를 시작하고, 1975년 동 학부 사회학과를 졸업한 후 일본소비자연맹의 출판, 편집활동에 참여하였다. 1986년 8월 독립한 후에는 소비자·환경문제를 중심으로 평론, 집필, 강연활동을 현재까지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저서로는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① - 항암제 상식편》《항암제로 살해당하다 ② - 웃음의 면역학편》《항암제로 살해당하다 ③ - 암 자연치유편》 등 다수가 있다.

    * 감수자 기준성
    백우산인(白牛山人) 동천(東川) 기준성(奇埈成)은 1926년 광주(光州)에서 고봉(高峰) 기대승(奇大升) 선생의 13세손으로 태어났다. 일찍이 해방 전후에 반일·민주화·반체제 운동의 국사범으로 10여 년간 옥중생활을 하면서 동서고금의 건강법을 섭렵, 탐구하여 자연요법 연구의 명실공히 일인자가 되었다. 동의부항(東醫附缸)을 개발하고 네거티브 요법을 창안한 그는 현재 자연식동호회 회장, 한국자연식협회 회장, 동의부항학회 회장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암 두렵지 않다》《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동의부항 건강법》《암은 낫는다 암은 고칠 수 있다》 등 50여 권이 있다.

    * 옮긴이 이근아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일어일문과를 졸업하였다. 출판편집자로 오랫동안 일했고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병 안 걸리고 사는 법 1, 2》《당뇨병엔 밥 먹지 마라》《몸 안의 독소를 빼는 쾌변 건강법》《내 아이의 자연치유력을 높여주는 아토피 교과서》 등 다수가 있다.

     

     

    목차

    * 1장 미국은 3대 요법에서 대체요법으로 전환한 후 암환자와 암사망률이 감소했다
    항암제는 효과가 없다
    분노, 슬픔은 암의 원인
    약물요법 ‘항암제’의 악몽
    후생노동성, 제약회사, 병원 등으로 구성된 ‘암 마피아’에 속지 말라

    * 2장 일본의 암환자는 3대 요법으로 살해되고 있다
    암환자의 80%는 암 치료로 살해당하고 있다
    항암제의 숨겨진 진실
    매스컴에서도 항암제의 무효성을 말하다
    항암제보다 더 무서운 방사선 치료
    효과 없는 수술

    * 3장 국가와 제약회사, 정치가와 언론을 고발한다
    환자의 골수까지 빨아먹는 비즈니스
    이권 네트워크는 ‘검은 펜타곤’
    허무하고 무서운 ‘항암제’ 개발 경쟁
    항암제의 속임수, 암 검진으로부터 도망가라
    근본부터 잘못된 암 치료
    자연치유력을 무시한 ‘살인산업’이다

    * 4장 지금도 병동에서는 암환자가 ‘인간 모르모트’가 되어 죽어간다
    암 치료현장의 실태
    항암제로 인한 사망자가 1,000만 명을 넘다
    ‘암 검진’은 암 산업의 시장개척
    당신도 나도 모두가 암세포를 지니고 있다
    자연치유를 막는 3대 요법
    암 치료로 고통당하지 말고 대체요법을 선택하라

    * 5장 포기하지 말자! 암은 자연치유력으로 나을 수 있다
    먼저 식사습관을 바꾸자
    암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버려라
    자연치유는 기적이 아니라 당연한 것이다
    웃으면 암은 사라진다
    스스로 이길 수 있는 힘은 마음에 있다

    책 속으로

    ***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테비타 소장의 “항암제는 무력하다”라는 의회 증언은 전 미국 의학계에 일대 충격을 안겨주었다. 또한 테비타 소장은 “화학요법으로 항암제를 투여해도 암 종양은 순식간에 자신의 유전자를 변화시켜 항암제에 대한 내성을 갖는다”라고 증언했다. 그리고 수천 페이지에 이르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것은 “항암제는 단순한 독약이 아니라 강한 발암성이 있으므로 환자에게 투여하면 다른 장기에 또 다른 암을 발생시킨다”는 경악할 만한 내용의 리포트였다. - 본문 28쪽

    ***
    항암제를 고발한 내 책이 나... 더보기

    출판사 서평

    * 자신이 암에 걸렸을 경우, 암 전문의 271명 중 270명이 항암제 치료 거부의사!

    이 책은 한국과 일본에서 출간되어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① - 항암제 상식편》과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② - 웃음의 면역학편》에 이은 ‘항암제 완결편’ 격인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③ - 암 자연치유편》이다.
    이 책의 원제는 《암으로 죽었다면 110번에 신고를! 사랑하는 사람이 살해당했다!》이다. 아마도 이 책을 처음 접하는 순간 “무슨 이런 과격한 제목이 다 있담” 하고 눈살을 찌푸릴 사람이 많을 것이다. 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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