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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케이블 오디션 프로그램 [코리아 갓 탤런트]에 출연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큰 화제를 모은 '껌팔이 폴포츠' 최성봉의 에세이. 최성봉은 다섯 살 때 고아원에서 도망쳐 나와, 10년 동안 대전의 유흥가에서 껌팔이를 하며 살았다. 때로는 쓰레기통의 음식을 주워 먹으며 끼니를 해결했고, 나이트클럽 계단에서 잠을 잤다. 칼로 사람을 해친 적도 있었고, 마약에 손을 댄 적도 있었다.

조폭에 쫓기다가 야학으로 숨어들었을 때, 기초수급자신청을 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실제 나이와 '최성봉'이란 이름, 그리고 부모가 생존해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됐다. 하지만 아버지한테 조차 거절 당한 채, 자신의 힘으로 검정고시를 보고, 예술고등학교에 들어가 음악의 꿈을 키웠다. 그 후 일용직 노동자로 살다가 오디션을 통해 새로운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그가 힘든 시간을 살아낸 데에는 여러 사람들의 조건 없는 도움이 있었다. 크고 작은 손길들이 그가 삶을 지탱하도록 도왔는데 가만히 있는 사람에게 도움은 찾아오지 않는다. 그는 매번 두드려왔다. 껌을 사달라고, 먹을 것을 달라고, 글을 가르쳐달라고, 노래를 가르쳐달라고, 기초수급자로 만들어달라고, 친구가 되어달라고.

그가 두드린 마음 중 활짝 열린 마음도 있었지만 열리지 않는 마음도 많았다. 매번 외면 받아왔던 그였기에 두드리는 것은 더욱 용기가 필요했다. 그러나 결국 이 책은 그가 끊임없이 문을 두드려온 과정을 이야기한 책이기도 하다. 두드리면서 하나씩 얻었고 두드리면서 상처도 받았고 그래서 더 단단해진 지금의 그를 만들어왔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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