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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서적 인쇄제본판입니다.
[책소개] 우주와 인간에 대한 심오하고 근원적인 메시지를 담은 채널링 명상서. 육체를 입지 않은 의식 에너지적 존재 '바톨로뮤'가 메리 마거릿 무어라는 채널을 통해 채널링되어 전해주는 메시지는 "우리가 곧 신이고 근원자이며 전체와 하나"라는 진리로, 삶의 고통은 인간이 신과 분리되어 있으며 '육체가 곧 나'라고 생각하는 데서 생겨난 것일뿐, 정신적,육체적 고통 또한 잠시 존재하는 것으로 모두 환영일 뿐이며, 따라서 이 세상과 자신, 이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때 우리는 환영에서 깨어나 깨달음이라는 광대한 길로 나아갈 수 있다고 역설하고 있다.
[저자소개] 바톨로뮤의 메시지를 전달한 메리 마거릿 무어는 18세 되던 해까지 하와이에서 살았다. 캘리포니아의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두 개의 학위를 받았고, 결혼하여 네 자녀를 두었다. 기독교 성인, 선禪, 수피, 인도철학 등에 대한 탐구를 통해 명징한 인식을 얻었으며, 무엇보다도 라마나 마하리쉬의 가르침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15년째 바톨로뮤 에너지와 협동하여 일하고 있으며, 현재 미국 뉴멕시코 주 타오스에 거주하고 있다.
[목차]
편집자의 말 ... 11
머리말 ... 13
1 관계 ... 19
2 자아 ... 93
3 길 ... 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