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귀고리 소녀> 트레이시 슈발리에 미번역작 공룡이라는 말이 생기기도 전에 최초의 어룡 화석을 발견한 메리 애닝. 메리가 화석 표본을 기록하고 과학적 진실을 읽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한 엘리자베스 필폿. 이 두 과학자의 가슴 벅찬 우정과 찬란한 과학적 성취를 재조명한 작품.
|
|
화석을 사냥하는 여자들
트레이시 슈발리에 지음, 이나경 옮김 / 하빌리스 12,600원(0%할인) / 63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