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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멜** 등록일 2018.11.11
주문번호 001-A546376*** 문의한 상품
문의내용 3번씩이나 그것도 내용 수정 해가며 변명질을 해대기에
비슷하게 돌려 줍니다.
cd케이스 ,cd 재생 품질이 중요한데 속지가 찢어진곳 없이 깨끗 하다고요??
그리고 튀는 곳이 없다? 분명히 말하지만 불특정 하게 음이 찌그러진다
했는데 기억은 하나요?
슈베르트 겨울나그네 24곡 전부를 2시간40분 넘게 재생 해봤는데 그런소리 하나요?
조악한 cd판매 했으면 사과나 할것이지
마치 변심해서 반품 했다는 어이 없는 생각을 한모양 인데요.
알라딘 신품가 19400원 인데 딱 1만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기에 의구심은 있었으나 구입후
아니나 다를까
택배를 받고 개봉후 포장용 보호 뽁뽁이 상태를 보니
포장할때 재사용 된게 한두번이 아니라는게 한눈에 들어 왔고
개봉해서 케이스를 보니 잔기스가 자글자글 한게 시멘트바닥에 대고 돌린 모양으로 엉망인데다 니코틴이 끼인것 처럼 누렇게되있으며
cd는 얼마나 보관을 엉망으로 했으면 중앙부 홀 부위 은빛 테두리가
닳고 기스가 너무 많아 재생중 CDP 픽업 고장날까 걱정될 정도 였는데도 재생을 2시간 넘게 24곡 2회 하고도 7곡 까지 재생 해본후 반품
했네요.
댁처럼 음악감상은 고사하고 비양심으로 구입자를 우롤하는 행위가
정당하다 생각 말고 똑바로된 물건 정상가에 판매 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CD음질이 문제인데 속지 깨끗하다?
음반CD 용도가 모셔두고 껍데기 감상하는 용도로 착각하나요?

--賊反荷杖(적반하장) 도 유분수지 잘못했으면 사과하고 끝내야지
어이없게 변심해서 반품했다는 식으로 몰아가는 행태에 혀를
내두르며

또한

판매자 덕에 중고품 반품 택배 보내고 알라딘에서 새CD 주문 했으니
감사할 따름이네요.!!!!!!!!!!!!!!!!!
판매자님께서 답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