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깊은 밤 다정히 건네는
시인의 밤 편지"
<반짝이는 밤의 낱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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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경 산문집. 근작 <우리에게 잠시 신이었던>(문학과지성사, 2018)까지, 총 세 권의 시집을 펴내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시인이 데뷔 12년 만에 선보이는 첫 산문집이다.
<반짝이는 밤의 낱말들>은 유희경이 십 년에 걸쳐 쓴 산문이다. 시 쓰는 틈틈이 '적요'를 느낄 때마다 기록한 135편의 이야기를 한데 엮었다. 시인이 오랫동안 애정을 갖고 쌓아 올린 이야기 속엔 당신에게 다정히 건네는 사랑과 삶의 문장들이 별처럼 반짝인다. 하루의 끝에 매달리는 겹겹의 감정들을 포착해 섬세한 시인의 언어로 그려냈다. 애틋하게 '당신'을 호명하는 이 이야기 속에서, 독자들은 자신과 닮은 수많은 '당신'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반짝이는 밤의 낱말들>은 유희경이 십 년에 걸쳐 쓴 산문이다. 시 쓰는 틈틈이 '적요'를 느낄 때마다 기록한 135편의 이야기를 한데 엮었다. 시인이 오랫동안 애정을 갖고 쌓아 올린 이야기 속엔 당신에게 다정히 건네는 사랑과 삶의 문장들이 별처럼 반짝인다. 하루의 끝에 매달리는 겹겹의 감정들을 포착해 섬세한 시인의 언어로 그려냈다. 애틋하게 '당신'을 호명하는 이 이야기 속에서, 독자들은 자신과 닮은 수많은 '당신'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저자 유희경
서울예술대학에서 문예창작을,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극작을 전공했다.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시인이 되었다. 시집 『오늘 아침 단어』 『당신의 자리-나무로 자라는 방법』 『우리에게 잠시 신이었던』 『이다음 봄에 우리는』 『겨울밤 토끼 걱정』과 산문집 『반짝이는 밤의 낱말들』 『세상 어딘가에 하나쯤』 『사진과 시』 『나와 오기』 『천천히 와』 『출근 인사』 등이 있다. 현대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서점 위트 앤 시니컬을 운영하고 있다.
- *본 오디오클립은 KBS 라디오/팟캐스트를 통해서도 들으실 수 있습니다.
- - KBS 3RADIO FM 104.9 MHZ 월- 일 07:00- 07:20 (재방 20:00-20:20) >>
- - KBS 1RADIO FM 97.3 MHZ 월-일 04:00- 04:20
- - KBS KONG /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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