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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스며든, 현상을 해석하는, 일인분의 삶을 다룬, 각자의 고유한 세계로,
자신만의 언어로, 감각과 진심을 전하는, 때로 경계를 위반하는 글.
책 만드는 사람들은 어떤 에세이를 좋은 에세이라고 생각할까요?
알라딘은 편집자들에게 다섯 개의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답도 듣고 싶어졌습니다.
자신만의 언어로, 감각과 진심을 전하는, 때로 경계를 위반하는 글.
책 만드는 사람들은 어떤 에세이를 좋은 에세이라고 생각할까요?
알라딘은 편집자들에게 다섯 개의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답도 듣고 싶어졌습니다.
내가 정의하는 좋은 에세이란?
나도 글을 쓰고 싶게 만드는 글. 글쓴이의 진심이 전해지고, 그래서 그를 마치 아는 사람인 양 친근하게 느끼게 되는 글. 무엇보다 나도 모르게 킥킥대고 웃게 되는 글이 좋은 에세이라고 생각합니다. - 글항아리 편집부 곽우정
읽고 나면 누구나 그 저자를 온전히 이해하고 응원하고 사랑하며, 그의 내일을 또 궁금하게 하는 책 - 북로그컴퍼니 편집부 김나정
‘나’의 이야기로 누군가 혹은 어느 생명이 소외되는 건 아닌지 반복적으로 고민하며 이야기를 다듬어갈 줄 아는 저자의 에세이. 그런 에세이는 빛이 난다. - 한겨레출판 편집1팀 김단희
‘나의 특별한 이야기를 보편적인 언어로 풀어내, 타인의 이야기를 불러오게 하는 글’ 각자는 특별하지만 우리는 보편적이기에 특별함을 특수하게 표현하는 것보다는 보편적으로 표현하는 에세이 - 알에이치코리아 편집부 김송은
현상이나 경험에 대한 독창적이면서 설득력 있는 해석을 담은 글 - 문학동네 편집부 국내3팀 김영수
진솔하고 사적이면서도 공감을 불러낼 수 있는 자기만의 이야기라면 어떤 글이든 좋은 에세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에세이만큼 잘 쓰기 어렵고 정의하기 어려운 장르가 없는 것 같다.) - 유유 편집부 김은우
작가 자신의 내밀한 속 이야기를 꺼내놓는 데 주저함이 없는 글. 혼자만의 세계에 갇히지 않고 독자와 호흡하며, 분명하고 또렷한 언어를 사용해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는 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분명한 글. - 세미콜론 편집부 김지향
일상의 사소한 것들을 되돌아보게 하고, 무언가를 쓰고 싶게 하는 글 - 한겨레출판 편집1팀 김진주
독자를 배제하지 않으면서도 독자의 눈치를 보지 않는 에세이 - 제철소 편집자 김태형
작가의 삶을 빌려 그럼에도 우리를 살아가게 만드는 에세이 - 웨일북 편집팀 김효단
나도 글을 쓰고 싶게 만드는 글. 글쓴이의 진심이 전해지고, 그래서 그를 마치 아는 사람인 양 친근하게 느끼게 되는 글. 무엇보다 나도 모르게 킥킥대고 웃게 되는 글이 좋은 에세이라고 생각합니다. - 글항아리 편집부 곽우정
읽고 나면 누구나 그 저자를 온전히 이해하고 응원하고 사랑하며, 그의 내일을 또 궁금하게 하는 책 - 북로그컴퍼니 편집부 김나정
‘나’의 이야기로 누군가 혹은 어느 생명이 소외되는 건 아닌지 반복적으로 고민하며 이야기를 다듬어갈 줄 아는 저자의 에세이. 그런 에세이는 빛이 난다. - 한겨레출판 편집1팀 김단희
‘나의 특별한 이야기를 보편적인 언어로 풀어내, 타인의 이야기를 불러오게 하는 글’ 각자는 특별하지만 우리는 보편적이기에 특별함을 특수하게 표현하는 것보다는 보편적으로 표현하는 에세이 - 알에이치코리아 편집부 김송은
현상이나 경험에 대한 독창적이면서 설득력 있는 해석을 담은 글 - 문학동네 편집부 국내3팀 김영수
진솔하고 사적이면서도 공감을 불러낼 수 있는 자기만의 이야기라면 어떤 글이든 좋은 에세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에세이만큼 잘 쓰기 어렵고 정의하기 어려운 장르가 없는 것 같다.) - 유유 편집부 김은우
작가 자신의 내밀한 속 이야기를 꺼내놓는 데 주저함이 없는 글. 혼자만의 세계에 갇히지 않고 독자와 호흡하며, 분명하고 또렷한 언어를 사용해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는 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분명한 글. - 세미콜론 편집부 김지향
일상의 사소한 것들을 되돌아보게 하고, 무언가를 쓰고 싶게 하는 글 - 한겨레출판 편집1팀 김진주
독자를 배제하지 않으면서도 독자의 눈치를 보지 않는 에세이 - 제철소 편집자 김태형
작가의 삶을 빌려 그럼에도 우리를 살아가게 만드는 에세이 - 웨일북 편집팀 김효단
자신의 시시콜콜한 생활사에서부터 직업인으로서의 가치까지 아우르며, 그 안에서 불안하게 때로는 즐겁게 동요하는 사회 속 한 개인을 만나게 해주는 에세이. - 문예출판사 기획편집부 무지
눈이 아닌 입으로 읽었을 때, 낭독해보았을 때 아름다움이 은근히 배어나는 글 - 온다프레스 박대우
에세이는 불투명한 유리창 같다. 글 너머 작가의 모습은 적절히 희미해야 한다. 지나친 민낯도 허울도 부담이 될 수 있다. 독자에게 가닿는 자신의 육성, 그 투명함의 농도가 잘 조절된 작품이 좋다. - 마음산책 편집부 문학팀 성혜현
잠시 다른 이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끔 도와주는 에세이. 그리고 무엇보다 이를 정갈히 아름다운 문장으로 옮긴 것. - 푸른숲 편집팀 유승연
한 사람이 살아온 결대로, 품대로 쓰인 이야기. 인생에 딱 한 번 쓸 수 있는 이야기. 오직 그 작가가 겪어내고 기록하지 않았더라면, 흘러가거나 사라졌을 유일무이한 이야기. - 문학동네 편집부 국내5팀 이연실
자신의 경험 속에서 나온 글이되, 그것을 넘어서는 것에 대해 욕심 부리지 말 것. 메시지는 자신이 아닌 타인을 향할 것. 타인의 삶과 마음을 살피고 바탕에는 깊은 따뜻함을 감추고 있을 것. - 글항아리 편집부 이은혜
이유도 모른 채 고립되려 할 때, 혼자가 아니라는 감각을 선물하는 에세이 - 문학동네 편집부 국내5팀 이자영
자신과 타인에게 좋은 모습만 보여주어 사랑받고 싶은 욕망을 견뎌내는, 내 안의 약하고 악한 면을 외면하지 않고 직시하는 동안 스스로 자유로워져 읽는 사람도 자유롭게 하는 에세이 - 문학동네 편집부 국내3팀 이재현
자기만의 고유한 세계를 보여주면서 바깥으로도 열려 있는 글 - 사계절출판사 인문팀 이진
나의 어제와 오늘, 내일을 생각하게 하며 마음을 두드리는 글. 타인과 우리를 생각하게 하고, 지금 이 순간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가 담긴 에세이. - 흐름출판 편집팀 인띠
자기만의 이야기를 자기만의 언어로 풀어내되, 독자를 두고 가지 않는 에세이. 그런 에세이는 뭐든 하고 싶어지게 해, 뭐든 하게 된다. - 유유 편집부 인수
자신의 내면을 마주하고 그것을 거짓이나 꾸밈없이 쓴 글. 그로써 누군가에게는 헤아릴 수 있는 세상을 한 겹 늘리는 기회가, 누군가에게는 자신의 언어를 찾는 계기가 되는 글. - 심심 편집팀 잉지
일인분의 삶에 충실한 에세이를 좋아합니다. 독서할 때만은 단 하나의 삶을 천천히 소화해보고 싶어, '딱 일인분'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생겨나는 여러가지 생각과 모순에 성실히 응답한 텍스트를 찾아 읽습니다. - 문학동네 편집부 국내5팀 정현경
자신의 가장 사적이고 내밀한 경험을 오래도록 응시하고 성찰한 개인만이 도달할 수 있는 가장 객관적이고 보편적인 세계 - 알에이치코리아 편집부 조쓰바
문학적인 감동(예술성)이 있거나 재미(위트)가 있는 책. 마음속에 긴 여운을 남기는 책 - 시간의흐름 편집팀 최선혜
좋아 좋아 너무 좋아 정말 좋아, 하는 마음이 저절로 드는 책. - 한겨레출판 문학팀 하다섭
순간을 평생처럼 기록하는 진중함이 느껴지는 글. 객관적인 분별력을 지니고 자의식의 형상화를 고민하는 에세이가 좋다. 개인의 욕망과 상실로부터 공감을 끌어내는 것이 무엇보다 어려운 일이기에. - 은행나무 라이킷Lik-it팀 허단
"아.. 이거 너무 좋아서 페이지를 넘길 수가 없잖아!" 진도가 안 나가는 에세이 - 한겨레출판 편집2팀 허유진
경계를 위반하고 침묵을 깨뜨리는 에세이 - 북하우스 퍼블리셔스 기획편집부 허정은
가장 좋아하는
한국의 에세이/산문집은?
한국의 에세이/산문집은?
가장 좋아하는
외국의 에세이/산문집은?
외국의 에세이/산문집은?
가장 좋아하는 에세이스트는?
더 주목받아야 할 에세이스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