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픽
좋아하는 이유는 저마다 달라도
다음 소설은 위픽 ♡

위픽을 좋아하는 사람들
위픽의 구매자들을 분석해보았습니다.
위픽 구매자 성별
여자
87.2%
남자
12.8%
위픽 구매자 연령
위픽을 좋아하는 건 여성,
그리고 20대

우리가 좋아한 위픽
독자가 고른 위픽 베스트 10
좋아하는 이유도 함께 만나보세요.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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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쇄
구병모 지음 |
파쇄를 읽고 싶어서 파과부터 사서 순식간에 읽었다. 오랜만에 단숨에 읽어버린 짜릿한 순간이었어.
gr******e 님의 100자평
파과가 다시 읽고 싶어져서 재독하려구요! 여전히 단어의 선택이 빛나는 문장들.
pl** 님의 100자평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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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리커버)
최진영 지음 |
역시 믿고 읽는 최진영 작가님의 작품. 2인칭 시점의 이야기는 에세이 느낌이 드는 짧은 단편이지만, 어느 작품보다도 우울이 깊다. 책을 읽고 나면 무작정 제주도로 사라지고 싶다는 기분이 들 것이다.
새*랑 님의 100자평
우리는 왜 사랑을 하며 살아야 할까… 사랑이라는 틀 안에 우리를 억지로 욱여넣고 있지는 않은가? 감정이 깊어지면 빠져나올 때의 구멍도 큰 법, 상처가 계속되면 무뎌지고 가볍게 여겨지기만 한다.
yo*****n 님의 100자평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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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리커버)
임선우 지음 |
임선우 작가의 글은 언제나 우리 주위로 향하는데, 그 시선이 날 서있지 않아서 좋다. 글에 나오는 인물과 사물들을 하나하나 얼마나 애정을 담고 썼는지 느껴진다.
* 님의 100자평
아무 생각 없이 읽다가 눈물을 주륵주륵 흘렸습니다. 짧지만 다정한 글 너무 좋았어요!
옥* 님의 100자평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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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열 번을 나고 죽을 때 (리커버)
성해나 지음 |
나무가 나이테를 그려가듯 고통스럽고 찌질했으나 치열했던 젊음의 한때를 떠울립니다. 나의 나이테 안쪽을 생각하며 즐겁게 읽은 좋은 작품이었어요.
글읽*** 님의 100자평
소설이 차근차근 전달하는 메시지-세상과 건축의 조화-는 소설의 말미에 타인과 나의 조화로 도약한다. 그렇게 건축의 인본주의는 소설의 인본주의와 이어지고 나는 타인과 세상과 이어진다. 그 지점이 감동적이었다.
mo***y 님의 100자평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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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조를 기다리며
조예은 지음 |
짧지만 꽤 깊은 이야기이다. 어쩌면 뻔하게 흐를 수도 있는 여러 장치들이 있지만 이 이야기의 핵심은 ‘관계‘가 아닐까 싶다. 시간이 흐르고 상황과 사람이 바뀌어도 함께했던 시간과 추억으로 되살아나는 관계.
Yu*** 님의 100자평
조금 더 길게 읽고 싶었어. 짧은게 너무 아쉬운. 전작들에 비해 조금 어두워진 느낌이지만, 깊이는 깊어진 느낌! 다음 책이 기다려진다.
지* 님의 100자평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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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한 속삭임 (리커버)
예소연 지음 |
어떻게 이렇게 짧은 소설이 이렇게 웃기고, 슬프고, 감동적이고, 그 모든 걸 다 할 수 있단 말인가. 지난 수 년간 읽은 수많은 소설 중 이 작품이 단연 가장 좋다. 살벌하고도 외로운 도시 서울에서 오늘을 사는 느낌을 이처럼 잘 포착한 소설을 못 본 것 같다. 아는 사람 모두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초*비 님의 100자평
말이 없는 것도 시끄러운 것도 사실은 조금 아프다는 표현이었을지도 모르겠다. 조금 덜 아프기 위해서는 서로 속삭일 수 있는 자리에 있어야 하는건 아닐까. 비밀이 아니지만 마치 비밀을 나누는 것처럼 속삭일 수 있는 바로 그 자리에.
다*방 님의 100자평
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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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화의 여름
배명은 지음 |
너무 슬프고 아련하고 아름다운 소설.
햄*이 님의 100자평
예나 지금이나 더 사랑하는 쪽이 바보가 되고, 자신보다 상대의 안녕을 바라게되며 사랑이 이뤄지지 않더라도 기억이라도 해주길 바라는 미련한 사랑의 바보의 시간을 기록 해 두었다.
다정*** 님의 100자평
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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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우와 링과
김서해 지음 |
다채로운 표현들로 일상적인 감정들을 묘사하는 점이 참 인상깊은 소설이에요. 평상시에도 사용하던 단어들이 김서해 작가님 소설에서는 참 색다르게 다가오네요.
김*미 님의 100자평
예쁜 구절이 너무 많고 상황과 마음들이 너무 섬세하게 적혀 있어서 읽는 내내 너무 행복했고 이것도 적고 싶고, 저것도 적고 싶은 구절이 많아서 들썩였다.
연*지 님의 100자평
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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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는 따로 자란다
안담 지음 |
복잡한 소녀들의 숱한 감정들은 위험하다. 그러나 이 모든 다양한 과정은 나를 찾아가고 알아가는 길이다. 지나왔고, 지나가고, 지나갈 모든 순간들이다.
민* 님의 100자평
어쩜 그 시절 감성을 이렇게도 잘 표현했는지… 여자들의 까다롭고 예민한 감정들을 실감나게 살려줘서 상당히 재미있게 읽었다.
Ea*** 님의 100자평
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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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가 되고 싶어
김화진 지음 |
수경이 가은에게 한 마지막 문장이 잊히지 않는다. 우리는 누군가에게 늘 떠나가는 사람이었을지도 모르겠다.
동* 님의 100자평
여러 번 곱씹게 되는 화진 작가님의 글. 마지막 성경의 대답에 ‘헉‘ 했다. 그렇지. 우린 정말 그렇지.
몬스** 님의 100자평

만들고 파는 사람들의
최애 위픽
위픽을 만들고 열심히 파는 편집자와 디자이너,
마케터들의 사심을 담은, 최애 위픽을 공개합니다.
공 위픽 96
김유나
어릴 때는 직장인이 되면 값깨나 있는 커피를 들고 잘 차려입은 채 도심을 누빌 줄 알았는데, 막상 커보니 “해저드에 빠져버린 골프공처럼 날아간 위치에서 수습하듯 살아가는” 게 일상인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공》은 그런 의미에서 참 사회인의 거울 같은 소설이에요. 지금 우리는 조금 비열하고 한없이 평범한, 가끔 즐겁고 때로 고독한 모습을 하고 있지 않나요? 오늘도 “간신히 위기에서 벗어난 느낌” “우선은 살았다는 그 느낌”을 받진 않았나요? 그런 씁쓸한 기분이 들 때면, ‘다 그래, 어쩔 수 없지, 그러니까 으쌰으쌰’라는, 금요일 퇴근길 발걸음처럼 가뿐한 《공》의 문장 속에서 피식 숨을 내쉬어보길 바라요. 공(0) 공(功) 공(ball) 등 제목 ‘공’이 무엇을 뜻하는지 찾아보는 것도 이 책의 별미겠어요!편집자 고고
삼색도 위픽 37
현호정
“얇은 얼음을 밟듯” 타인을 두려워하고 선을 지키는 건 ‘큰 사랑’을 가진 ‘태애’에게는 너무 어려운 일이에요. 스스로의 감정을 갈무리하지 못해 어쩔 줄 모를 때면, 태애는 자기 이름을 원망하곤 합니다. 사랑이 커서 좋을 게 뭐 있나요? 클수록 무겁고, 무거우면 버겁기만 한데요. 외로운 태애의 눈앞에 훤칠한 궁녀 소쌍이 나타나고, 마음 주기를 꺼리지 않는 여자 태애는 소쌍에게 반해버려요. 그런데 소쌍에게도 오래된 연인 단지가 있지 뭐예요. 속상해하는 태애에게 소쌍은 어떤 제안을 합니다. 단지와 함께 셋이서 한밤중에 담을 넘어 코끼리를 보러 가자고요. 기와집보다도 더 커다랗다는 낯선 짐승을 보러 가는 길, 태애는 소쌍을 사랑하는 만큼 단지를 이해하게 되고 단지를 이해하는 만큼 자신의 이름 또한 긍정하게 돼요. 어둠 속에서 거대한 코끼리와 마주한 순간 태애는 깨닫게 되죠. 크고 무겁다는 것은 버거운 게 아니라 쉽게 쓰러지지 않는 힘이란 것을요.편집자 레아
초인의 세계 위픽 82
이장욱
《초인의 세계》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초인적인 힘으로 하루하루를 꿋꿋이 버티며 삶을 지켜내는 사람들의 이야기예요. 망토를 두르고 하늘을 나는 영웅이 아니라, 지친 얼굴로 출근길을 견디고 아픈 가족을 돌보며, 실패하고도 다시 일어나 내일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이 소설의 진짜 초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는 사람들. 대단한 기적을 일으키지는 못하더라도 오늘 하루를 무사히 건너는 것.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도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는 것. 어쩌면 그것이야말로 가장 초인적인 힘이 아닐까요? 주위를 한번 둘러보세요. 당신 곁의 초인은 누구인가요? 어쩌면 당신일 수도? 고백하자면 저에게도 예지력이 있습니다. 당신은 이 책을 읽다가 반드시 울게 됩니다. 눈물콧물 쏙 빼고 나면 이상하게도 다시 살아갈 힘이 조금 생길 거예요.편집자 소연
연고자들 위픽 94
백온유
우리는 흔히 누군가와 정말 친하다고 이야기할 때, 가족 같은 사이라고 말하지요. 하지만 가족이 아니라고 해서 가족보다 가깝지 못한 건 아닐 거예요. 이 소설 속 윤아와 태화는 보육원에서 함께 자란 사이입니다.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서로를 온전히 품을 수는 없었던 사이지요. 하지만 윤아는 태화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결심합니다. “너를 수습하고 너를 감당하고 오래도록 기리겠다고”요. 가족이 없기 때문에 무연고자로 장례가 진행될 예정이었던 태화의 연고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면서요. 《연고자들》은 가족이라는 이름 너머에서 서로의 존재를 끝내 감당하려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당신에게 지금 가장 소중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그를 설명할 단어가 있나요? 서로의 연고자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소설을 추천합니다.편집자 아리
우리가 열 번을 나고 죽을 때 위픽 83
성해나
북디자이너로 일하다 보면 새롭게 디자인하는 것이 언제나 더 좋은 선택은 아니라는 걸 느낄 때가 있습니다. 오래된 책의 리커버를 맡을 때 특히 그렇습니다. 이미 잘 만들어진 표지라면 새로운 옷을 입히는 것보다 기존의 모습을 그대로 남겨두는 편이 더 좋을 때도 있습니다. 《우리가 열 번을 나고 죽을 때》에서 오래된 고택을 마주한 재서의 고민이 낯설지 않았던 것도 그 때문인지 모르겠습니다. 새롭게 만드는 것만큼 그곳에 쌓인 시간과 흔적을 살피고, 무엇을 바꾸고 무엇을 남길지 결정하는 일도 중요하니까요. 이 소설은 그런 고민을 거창하게 이야기하기보다 오래된 집과 나무,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평범한 시간을 천천히 보여줍니다. 그래서인지 책을 덮고 난 뒤에도 그 수수한 풍경이 오래 기억에 남았습니다.디자이너 쎄오리
바보 같은 춤을 추자 위픽 86
서이제
가끔 춤추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생각만 할 뿐 몸을 움직이지는 않습니다. 《바보 같은 춤을 추자》를 읽고 느꼈습니다. ‘나 낭만을 잃었네! 낭만을 지켜내는 마음이 필요해!’ 너무 팍팍하게 살지 말라고, 그냥 살아도 된다고 말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유용한 존재로 인정받기 위해 소진되는 것보다 사랑하는 걸 마음껏 누리다 사라지는 게 더 행복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바보 같은 춤을 추자》는 시공간을 초월해 만나고픈 영혼들, 있었는데 없었던 사람들의 헛헛한 진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 책을 보며 싱긋싱긋 웃었고, 내 눈에도 보이지 않는 나를 알아볼 사람 있다고 믿고 싶어졌습니다. 그리고 서이제 작가님을 제멋대로 친구로 여기려 합니다. 문학, 음악, 영화, 예술을 사랑하는 분들께는 더 추천합니다. 이 소설을 통해 결국 만나게 될 사람들은 만나게 될 것입니다.마케터 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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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쇄>, <돈 안 쓰면 죽는 병> 표지 카드지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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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기간 : 2026년 10월 29일 ~ 선착순 한정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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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상 마일리지로 부족한 금액은 기존에 보유한 적립금, 마일리지 순서로 차감됩니다.
- 보유 적립금/마일리지가 부족한 경우, 남은 금액은 추가로 결제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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