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분야별 보기
굿즈총집합
이벤트
중고매장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만권당
외국도서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우주점
음반
블루레이
커피
자동슬라이드 멈춤
북펀드
단한권 인쇄소
고객센터
만권당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뒤로가기
홈으로
검색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2025.07.18
당신의 지친 발을 위해
앞으로도 어두운 길 험한 길을 비록 갈지라도 상하는 일 힘 드는 일 없기를 비노라 바라노라
나태주 「발을 위한 기도」
2025.07.17
나의 바닥에 그리움 핀 저녁
이별을 짓기 위해서는 더욱 뜨겁게 살아 있음을 사랑해야 한다고 내가 말했던가요?
이대흠 「미래를 추억하는 방법」
2025.07.16
할머니의 왼손을 떠올리며
그리워지면 나는 왼손으로 글을 써본다. 잠들어 있는 할머니의 근육과 할머니의 육필로 할머니의 기억을 쓴다.
채길우 「왼손」
2025.07.15
근사한 호수에 이르는 길
마음 속에서 호수는 점점 커져갔다 어떤 날엔 세상 전체가 호수로 보일 때도 있었다 슬픔이 혹독해질수록 그랬다
안희연 「알라메다」
2025.07.14
모래;얼굴;시간;공간;물음;이름;주인공
모래는 무얼 포기하고 모래가 되었을까? 모래는 몇천번의 실패로 모래를 완성했을까?
정끝별 「모래는 뭐래?」
2025.07.11
같이 살아내고 싶어요
많이 아프진 말아야지 자꾸 깨물리진 말아야지 하며, 약처럼 약속처럼 남은 생은 당신과 나아보고 싶어요
이영광 「무명지」
2025.07.10
상사병이라고 해도 좋아요
입술이 아름다운 호리병에 내 입술을 대고 그 애한테 들려주고 싶어요 소래 포구에서 듣던 뱃고동 소리
김애란 「아름다운 병」
시요일의 선택
+ 더보기
세상의 모든 시詩
당신을 위한 시 한편
날마다 시요일
<시요일> 앱에서 만나보세요.
뒤로가기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