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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에 듣는 시 낭송
외로운 이들에게 들려주는 시
여행을 떠날 때 듣는 시
우리가 꿈꾸는 미래
구원을 바라는 마음
가을엔 편지를 쓰겠어요
흐르는 강물처럼
청소년을 위한 시
달리기가 좋아
철봉에 매달리는 기분
여행은 꿈이 삶이 되는 시간
8년의 시, 8년의 마음
돌보는 삶
시의 공놀이
몸의 이야기를 듣다
을사년, 푸른 뱀의 해
조용한 가족
제대로 된 사랑
총 7편
의 시가 있습니다.
별
신경림 시집 <사진관집 이층>
창비 2014
가을은 이렇게 온다
이시영 시집 <호야네 말>
창비 2014
가을이 오면
도종환 시집 <사월 바다>
창비 2016
무릎 꿇다
김사인 시집 <어린 당나귀 곁에서>
창비 2015
잠자리
김주대 시집 <그리움의 넓이>
창비 2012
별 닦는 나무
공광규 시집 <담장을 허물다>
창비 2013
가을 엽서
정희성 시집 <그리운 나무>
창비 2013
총 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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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김용택 시집 <울고 들어온 너에게>
창비 2016
눈물을 자르는 눈꺼풀처럼
함민복 시집 <눈물을 자르는 눈꺼풀처럼>
창비 2016
낮아지는 저녁
전동균 시집 <우리처럼 낯선>
창비 2014
아무 데도 가지 않는 기차
신미나 시집 <싱고,라고 불렀다>
창비 2014
이별수리센터
안현미 시집 <사랑은 어느날 수리된다>
창비 2014
세한
이영광 시집 <나무는 간다>
창비 2013
포장마차는 나 때문에
권혁웅 시집 <애인은 토막 난 순대처럼 운다>
창비 2013
달맞이 고개
황학주 시집 <사랑할 때와 죽을 때>
창비 2014
총 7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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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곳
고은 시집 <내일의 노래>
창비 1992
여행
정호승 시집 <여행>
창비 2013
목포
김사인 시집 <어린 당나귀 곁에서>
창비 2015
여행자의 노래
문태준 시집 <우리들의 마지막 얼굴>
창비 2015
도계
백상웅 시집 <거인을 보았다>
창비 2012
페와
안희연 시집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
창비 2015
사막의 식당
김성대 시집 <사막 식당>
창비 2013
총 1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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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신두호 시집 『사라진 입을 위한 선언』
창비 2017
거리로
진은영 시집 『훔쳐가는 노래』
창비 2012
이제와 미래
여세실 시집 『휴일에 하는 용서』
창비 2023
우리는 때때로 미래를 보듯 과거를 보고
정복여 시집 『먼지는 무슨 힘으로 뭉쳐지나』
창비 2000
다시 사랑
이근화 시집 『내가 무엇을 쓴다 해도』
창비 2016
미래(未來)라는 이름
천양희 시집 『몇차례 바람 속에서도 우리는 무사하였다』
창비 2024
미래를 껴안다
김애란 시집 『난 학교 밖 아이』
창비교육 2017
아무 다짐도 하지 않기로 해요
유병록 시집 『아무 다짐도 하지 않기로 해요』
창비 2020
미래에게
최지은 시집 『봄밤이 끝나가요, 때마침 시는 너무 짧고요』
창비 2021
사랑의 가동
황규관 시집 『정오가 온다』
삶창 2016
총 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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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 타투
정끝별 시집 『모래는 뭐래』
창비 2023
최저의 시
최지인 시집 『일하고 일하고 사랑을 하고』
창비 2022
시집
안미옥 시집 『온』
창비 2017
사월의 언어학
권창섭 시집 『고양이 게스트하우스 한국어』
창비 2021
하필 여기서 죽은 이를 위하여
김선우 시집 『내 따스한 유령들』
창비 2021
죄처럼 구원처럼
전동균 시집 『당신이 없는 곳에서 당신과 함께』
창비 2019
우물
박서영 시집 『붉은 태양이 거미를 문다』
걷는사람 2019
슬리핑백
안희연 시집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
창비 2015
체념을 위하여
박소란 시집 『심장에 가까운 말』
창비 2015
총 1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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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란 무엇인가
장이지 시집 『편지의 시대』
창비 2023
치자꽃 편지
박규리 시집 『이 환장할 봄날에』
창비 2004
옛 편지
안상학 시집 『안동소주』
걷는사람 2019
가을 편지
최영숙 시집 『골목 하나를 사이로』
창비 1996
겨울 편지
이재금 시집 『말똥 굴러가는 날』
창비 1994
낯선 편지
나희덕 시집 『야생사과』
창비 2009
연애편지
박연준 시집 『속눈썹이 지르는 비명』
창비 2007
고트호브에서 온 편지
안희연 시집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
창비 2015
동물원 원숭이가 고향에 보내는 편지
최수진 시집 『벌레가 기절했다』
사계절 2015
편지
정희성 시집 『흰 밤에 꿈꾸다』
창비 2019
총 1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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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물 따라 처음 밟아보는 낯선 길 걸어갔더니
김광렬 시집 『가을의 시(詩)』
창비 1991
개여울
김소월 시집 『진달래꽃』
매문사(賣文社) 1925
강
곽재구 시집 『참 맑은 물살』
창비 1995
강
김성규 시집 『천국은 언제쯤 망가진 자들을 수거해가나』
창비 2013
강
안도현 시집 『너에게 가려고 강을 만들었다』
창비 2004
1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김영랑 시집 『영랑 시집』
시문학사 1935
저녁 강물에
박이도 시집 『홀로 상수리나무를 바라볼 때』
창비 1991
천변 풍경
박소란 시집 『한 사람의 닫힌 문』
창비 2019
동네 천변을 매일
박형준 시집 『줄무늬를 슬퍼하는 기린처럼』
창비 2020
한강
주민현 시집 『멀리 가는 느낌이 좋아』
창비 2023
총 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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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들어도 좋은 말
오은 시집 『마음의 일』
창비교육 2020
아름다운 연대
김애란 시집 『열여덟은 진행 중』
창비교육 2024
영원 같은 하루
정다연 시집 『햇볕에 말리면 가벼워진다』
창비교육 2024
날씨 흐림
이근화 시집 『슬픈 삼각형 웃긴 사각형』
창비교육 2024
눈빛
배수연 시집 『가장 나다운 거짓말』
창비교육 2019
사랑받는 일
김준현 시집 『세상이 연해질 때까지 비가 왔으면 좋겠어』
창비교육 2022
예쁜 너
나태주 시집 『너에게도 안녕이』
창비교육 2020
어른들의 일
권창섭 시집 『우리 그런 말 안 써요』
창비교육 2024
내 꿈은 우주인
김학중 시집 『포기를 모르는 잠수함』
창비교육 2020
총 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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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의 마라톤
김희업 시집 『비의 목록』
창비 2014
멈추지 않는 것
주민현 시집 『멀리 가는 느낌이 좋아』
창비 2023
주파와 시속
유수연 시집 『기분은 노크하지 않는다』
창비 2023
토르소
이장욱 시집 『생년월일』
창비 2011
파도가 간다
유병록 시집 『아무 다짐도 하지 않기로 해요』
창비 2020
달리기
박희수 시집 『물고기들의 기적』
창비 2016
뛴다
박철 시집 『없는 영원에도 끝은 있으니』
창비 2018
어머니의 달리기
고광헌 시집 『시간은 무겁다』
창비 2011
총 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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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봉
채길우 시집 『측광』
창비 2023
체육 시간
정다연 시집 『햇볕에 말리면 가벼워진다』
창비교육 2024
외계
유이우 시집 『내가 정말이라면』
창비 2019
고백
유수연 시집 『기분은 노크하지 않는다』
창비 2023
턱걸이
이운룡 시집 『이 가슴 북이 되어』
창비 1982
모두의 빗소리
이기인 시집 『혼자인 걸 못 견디죠』
창비 2019
너의 명랑
안희연 시집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
창비 2015
난 너의 그런 점이 좋아
김준현 시집 『세상이 연해질 때까지 비가 왔으면 좋겠어』
창비교육 2022
빗길
이동우 시집 『서로의 우는 소리를 배운 건 우연이었을까』
창비 2023
총 8편
의 시가 있습니다.
여행의 목적
남길순 시집 『한밤의 트램펄린』
창비 2024
여행길에
나태주 시집 『너에게도 안녕이』
창비교육 2020
여행자에게
정호승 시집 『나는 희망을 거절한다』
창비 2017
여행의 꿈
박형준 시집 『줄무늬를 슬퍼하는 기린처럼』
창비 2020
국
최정례 시집 『빛그물』
창비 2020
비자림
허유미 시집 『우리 어멍은 해녀』
창비교육 2020
존재여행
백무산 시집 『그 모든 가장자리』
창비 2012
오월의 여행
박서영 시집 『착한 사람이 된다는 건 무섭다』
걷는사람 2019
총 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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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위에서 찾아가는 세계지도
강성은 시집 『구두를 신고 잠이 들었다』
창비 2009
소 양 돼지 닭
황인찬 시집 『사랑을 위한 되풀이』
창비 2019
요롱이는 말한다
이제니 시집 『아마도 아프리카』
창비 2010
나를 위한 편지
안미옥 시집 『온』
창비 2017
영화처럼
진은영 시집 『훔쳐가는 노래』
창비 2012
파도의 법
유혜빈 시집 『밤새도록 이마를 쓰다듬는 꿈속에서』
창비 2022
한산(寒山)
장이지 시집 『편지의 시대』
창비 2023
출항
여세실 시집 『휴일에 하는 용서』
창비 2023
총 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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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든 개
고영민 시집 『봄의 정치』
창비 2019
소와 나
송진권 시집 『원근법 배우는 시간』
창비 2022
박콩
박성우 시집 『남겨두고 싶은 순간들』
창비 2024
아로니아의 엄마가 될 수 있나
고형렬 시집 『오래된 것들을 생각할 때에는』
창비 2020
관계, 물들다
이승희 시집 『저녁을 굶은 달을 본 적이 있다』
창비 2006
우리가 문장이라면
이종민 시집 『오늘에게 이름을 붙여주고 싶어』
창비 2021
곁에 누워본다
문동만 시집 『구르는 잠』
반걸음 2019
아이에게
안미옥 시집 『온』
창비 2017
총 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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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이영광 시집 『나무는 간다』
창비 2013
공
김희업 시집 『비의 목록』
창비 2014
이국(異國)의 호숫가에서 늙은 노동자와 탁구 치기
곽재구 시집 『와온 바다』
창비 2012
야구공 실밥은 왜 백팔개인가
손택수 시집 『떠도는 먼지들이 빛난다』
창비 2014
놀이
유이우 시집 『내가 정말이라면』
창비 2019
외야수
류진 시집 『앙앙앙앙』
창비 2020
여름밤과 축구를
이수경 시집 『갑자기 철든 날』
사계절 2014
나의 운동화
김응 시집 『웃는 버릇』
창비교육 2023
총 1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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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가슴 아래께에 온 통증
장석남 시집 『왼쪽 가슴 아래께에 온 통증』
창비 2001
눈 귀 가슴 손
김명수 시집 『침엽수 지대』
창비 1991
가슴우리
이정록 시집 『까짓것』
창비교육 2017
코를 골다
최정례 시집 『개천은 용의 홈타운』
창비 2015
귀
정호승 시집 『나는 희망을 거절한다』
창비 2017
오른손은 모르게
이장욱 시집 『생년월일』
창비 2011
우리의 얼굴
김중일 시집 『검은 시의 목록』
걷는사람 2017
등
이영광 시집 『아픈 천국』
창비 2010
손톱
이대흠 시집 『코끼리가 쏟아진다』
창비 2022
발톱 깎는 사람의 자세
유홍준 시집 『저녁의 슬하』
창비 2011
총 9편
의 시가 있습니다.
뱀
이대흠 시집 『코끼리가 쏟아진다』
창비 2022
도마뱀의 고백
이설야 시집 『내 얼굴이 도착하지 않았다』
창비 2022
뱀 잡기 1
최종천 시집 『나의 밥그릇이 빛난다』
창비 2007
뱀
박성우 시집 『웃는 연습』
창비 2017
뱀에 대해
박소란 시집 『한 사람의 닫힌 문』
창비 2019
뱀의 허물로 만든 달
김경후 시집 『오르간, 파이프, 선인장』
창비 2017
뱀의 노래
박연준 시집 『베누스 푸디카』
창비 2017
뱀에게
이가림 시집 『유리창에 이마를 대고』
창비 1981
뱀
조말선 시집 『둥근 발작』
창비 2006
총 9편
의 시가 있습니다.
조용한 가족
남길순 시집 『한밤의 트램펄린』
창비 2024
가족
배수연 시집 『가장 나다운 거짓말』
창비교육 2019
구름의 가계
손택수 시집 『목련 전차』
창비 2006
가정
최지은 시집 『봄밤이 끝나가요, 때마침 시는 너무 짧고요』
창비 2021
아버지는 이발사였고, 어머니는 재봉사이자 미용사였다
안현미 시집 『사랑은 어느날 수리된다』
창비 2014
너무 많은 어머니들
송진권 시집 『원근법 배우는 시간』
창비 2022
역단(易斷)_가정
이상 시집 『이상(李箱) 시집』
1956
기찻길 옆 붉은 철대문집
김수영 시집 『오랜 밤 이야기』
창비 2000
나는 국경꽃집이 되었다
김중일 시집 『국경꽃집』
창비 2007
총 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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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멩이를 사랑한다는 것
박소란 시집 『심장에 가까운 말』
창비 2015
미역국에 뜬 노란 기름
이근화 시집 『내가 무엇을 쓴다 해도』
창비 2016
당신의 벼락
김중일 시집 『내가 살아갈 사람』
창비 2015
나는 조각배
김용택 시집 『키스를 원하지 않는 입술』
창비 2013
사랑 혹은 폭포
이병일 시집 『옆구리의 발견』
창비 2012
여름이 좋은 게 아니라
여세실 시집 『휴일에 하는 용서』
창비 2023
제대로 된 사랑
양애경 시집 『바닥이 나를 받아주네』
창비 1997
사랑하여 쓰게 된 가계부
김선우 시집 『내 따스한 유령들』
창비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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