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이 달의 혜택

  • 1) 대상도서 2종 이상, <꽤 낙천적인 아이>, <첨벙 다음은 파도> 코듀로이 파우치
  • 2) 대상도서 리뷰 작성 시, 적립금 2천원을 드립니다. (500자 이상 리뷰 한정, 50명 추첨)
  • 기간 : 12월 1일~ 12월 31일 | 이벤트 추첨 : 2026년 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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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는 한국문학

  • 사랑을 재발명하는 소설
    제48회 오늘의 작가상 수상작
    저편에서 이리가
    윤강은 지음 / 민음사
  • 깊은 몰입으로 읽는
    세 여성의 순수와 정념,
    혐오와 연대의
    파도 같은 드라마
    리듬 난바다
    김멜라 지음 / 문학동네
  • 젊은작가상 수상 작가
    함윤이 첫 소설집
    자개장의 용도
    함윤이 지음 / 문학과지성사
  • “낯설고도 익숙한
    세계”의 비애
    우울과 경청
    이민하 지음 / 창비
  • 안도현이라는 이름에 값하는, 서정시란 이런 것이지 감탄하게 하는 안도현의 더욱 깊어진 시세계
    쓸데없이 눈부신 게 세상...
    안도현 지음 / 문학동네
  • 한강 노벨문학상
    1주년 기념,
    한강의 작품을 다각도로 담아낸 평론집
    빛과 사랑의 언어
    한기욱 엮음 / 창비
  • “백은선의 시집을 해로운 시집 취급하라”
    비신비
    백은선 지음 / 문학과지성사
  • 말할 수 없는 고통,
    기록되지 못한 기억
    김숨이 완성한 전쟁과 폭력, 애도와 치유의 서사
    간단후쿠
    김숨 지음 / 민음사
  • 포스트아포칼립스
    시인의 등장,
    전에 없던 신선함
    기기묘묘한 시세계
    첨벙 다음은 파도
    오산하 지음 / 창비
  • 어둠을 부검하는
    칼날의 언어,
    함기석 신작 시집
    개안수술집도록
    함기석 지음 / 민음사
  • 오직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자기 자신을 밝히지 못하도록 억누르는 사회적 시선을 이겨내는 일곱 편의 응전들
    거의 사랑하는 거 말고
    김병운 지음 / 문학동네
  • 구원 혹은 구속의 공간, 환대 또는 대립의 시간
    점멸하는 불빛 너머, 대피소 문을 열고 들어가
    S-F의 끝을 보다!
    SF 보다 Vol. 5 대피소
    김달리 외 지음 / 문학과지성사

겨울, 당신을 기다리는 이 작가

김수영문학상 수상작 / 민음사
2025 김수영문학상 수상작

인정빌라/ 민음사
인정빌라에서 풍겨 나는 냄새는 이야기를 거들기에 충분했다.
김봄 연작소설

박서영

다나 / 민음사
나는 다나의 딸이지만 다나와 같은 짐승은 아니다.
박서영 첫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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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도서 2종 이상 구입 시
<꽤 낙천적인 아이>, <첨벙 다음은 파도> 코듀로이 파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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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리뷰로 보는 이 달, 이 책

    한국문학은 지금

    MD가 읽은 한국소설

    함윤이 지음 / 문학과지성사
    젊은작가상, 문지문학상, 이효석문학상, 문학동네소설상 수상 작가 함윤이 첫 소설집. 표제작 <자개장의 용도>의 '나'는 분에 넘치는 자개장을, 여성에서 여성으로 전승된 가족의 물건을 들고 상경했다. '너비는 약 넉 자, 높이는 여섯 자. 양쪽 문을 가로지르는 자기 장색과 검개 옻칠한 나무 모두 보석처럼 빛'(11쪽)나는 이 물건은 가족들이 친척들에게 돈을 꿔서 보증금을 마련한 대학 신입생의 자취방에 놓이기엔 너무 크고 고급이다. 자개장 안에서 가고 싶은 곳의 이름을 생각하는 것만으로 '나'는 그곳에 갈 수 있다. 자개장의 규칙은 돌아오는 건 스스로 해야한다는 것. 돌아오려면 걸어서, 버스를 타고, 비행기를 타고, 비용과 시간을 들여 대가를 치러야 한다. 꿈을 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꿈은 값을 요구한다는 것, 그것이 꿈의 규칙이라는 걸 안다. + 더보기

    - 한국소설 MD 김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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