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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7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18일 출고 

‘SF 어워드’ 웹소설 부문 대상, ‘리디 어워즈’ 판타지 e북 대상을 석권한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공식 양장본 완결. 192화부터 결말까지의 본편과 웹에서 공개된 외전 5편이 4권에 나누어 수록되며, 8권 말미 완간을 기념해 연산호 작가가 새로 집필한 특별 외전 <관찰 필요>를 붙였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2일 출고 

창비신인소설상, 오늘의작가상 수상 작가 정은우가 전하는 AI 포나와 발레, 그리고 우리가 선택해야 하는 순간들. ‘발레’와 ‘인공지능’이라는 상이한 감각을 하나의 흐름으로 엮으며 각기 다른 삶의 국면에 놓인 세 인물의 내면을 밀도 있게 그려나간다.

3.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한끼의 경장편 시리즈에서 ‘미스 마플 클럽’의 서미애, 홍선주, 이유소, 한새마 등 네 명의 작가가 각양각색의 매력을 가진 미스터리 시리즈를 준비해 차례로 선보인다. 홍선주 작가의 《꽃거지를 찾습니다》를 시작으로, 두 번째 작품 이유소 작가의 《호흡과 폭발》을 이어 세 번째 작품인 서미애 작가의 《여우누이, 다경》이 출간되었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18일 출고 

콜센터에서 일하는 스물다섯 청춘들의 성장기. 꿈을 꿔도 괜찮은 나이라고 생각했지만 사회가 그들에게 요구하는 스펙은 높기만 하고, 이대로 시간만 흘러버리는 게 아닐까 덜컥 겁이 난다. 그 와중에 콜센터로 문의 전화를 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진상뿐. 취업 준비는커녕 고된 감정노동에 안 그래도 박살이 난 자존감은 바닥을 기고, 결국 시현은 결심한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18일 출고 

한국형 커뮤니티 소설 『삼문동 봉주르 아파트』 아파트는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 가장 익숙한 주거 형태다. 하루 대부분을 머무는 공간이지만, 정작 이웃의 얼굴조차 모른 채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새롭게 출간된 소설 『삼문동 봉주르 아파트』는 이 익숙한 공간을 ‘사람의 마음이 다시 지어지는 곳’으로 바꿔놓으며, 공동체의 의미를 다시 묻는 따뜻한 이야기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18일 출고 

장르 간의 경계를 해체하는 장편소설로 주목받는 소설가 오현종의 여섯번째 장편소설 『자객의 칼날은』이 문학동네 플레이 시리즈 중 ‘역사’ 장르로 개정 출간되었다. 한 인간의 마음속에서 악이 발원한 이래, 복수가 복수를 낳으며 끝없이 이어지게 된 이 뜨겁고도 처연한 이야기의 한가운데로 초대한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18일 출고 

인간을 포용하는 너른 시선과 시대를 꿰뚫는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사회의 어두운 면을 포착하고, 소외된 이들의 삶과 그 내면을 그려내는 작가 이현수. 그가 이번에는 더욱 묵직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담은 장편소설 『나의 마지막 조선』을 문학동네 플레이 시리즈 ‘역사’ 장르로 선보인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모든 것을 가졌지만 사랑 하나만은 몰랐던 오만한 남자, 마티어스 폰 헤르하르트. 그리고 오직 사랑 하나만이 필요했던 상처받은 여자, 레일라 르웰린. 비틀리고 어그러져도, 서툴러도, 애써 외면했어도, 먼 길을 돌아 결국은 함께하게 된 두 사람의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9.
  • 중복 보상 - 제8회 엘릭시르 미스터리 대상 장편 부문 수상작  Choice
  • 민려 (지은이) | 엘릭시르 | 2025년 12월
  • 18,000원 → 16,200원 (10%할인), 마일리지 900
  • 세일즈포인트 : 310

제8회 엘릭시르 미스터리 대상 장편 부문 수상작. 『중복 보상』은 독자를 솜씨 좋게 이끌어가는 엔터테인먼트 소설이다. 삐죽삐죽한 개성을 가졌지만 마냥 미워할 수만은 없는 여러 인물이 교차하며 독자를 진실에까지 끌어가는 힘이 있는 보험 사기극이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18일 출고 

경계를 허무는 상상력으로 사회의 어두운 이면을 조명해 온 작가 전혜진이 《연희 이야기》로 돌아왔다. 서울의 도심과 통영의 외딴섬 사량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 소설은, 일상적인 혐오 속에 놓인 여성의 삶을 오컬트라는 장르적 문법으로 강렬하게 포착한다.

11.

2025년 겨울 ‘이 계절의 소설’ 선정작인 박민경의 「별개의 문제」, 서장원의 「뱀이 있는 곳」, 하가람의 「5월은 창가의 호랑이」 총 세 편과 작가 인터뷰가 실렸다. 해당 작품은 제15회 문지문학상 후보에 포함된다. 선정위원(강동호, 소유정, 이소, 이희우, 조연정, 홍성희)의 자유로운 토론을 거쳐 선정한 작품들의 심사평은 문학과지성사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12.
  • 인정빌라 
  • 김봄 (지은이) | 민음사 | 2025년 12월
  • 18,000원 → 16,200원 (10%할인), 마일리지 900
  • 세일즈포인트 : 560

2016년 ‘소년 범죄자들’의 일상을 생생하게 담아낸 첫 소설집 『아오리를 먹는 오후』를 통해 그만의 핍진하고 입체적인 작품 세계를 평단에 각인시킨 소설가 김봄이 8년 만에 연작소설집 『인정빌라』를 펴낸다. 『인정빌라』는 서울시 사당동을 배경 삼은 ‘인정빌라’를 중심으로,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연작소설 형태로 엮어 낸 소설집이다.

13.

오래되고 망가진 책을 복원하는 여자와 멸종위기종 야생동물을 복원하는 남자가 구례에서 우연히 만나 서로의 부서진 마음을 복원하고 사랑하는 이야기다.

14.

<봄이 오면 녹는>, <가능하면 낯선 방향으로>, <재생 버튼>, <우리 사이에 금지된 말들> 4권으로 구성된 Entanglement 얽힘 시리즈 세트.

15.

새로운 방식의 한국문학 앤솔러지 ‘얽힘’의 네 번째 프로젝트 『우리 사이에 금지된 말들』이 출간되었다. 얽힘 4기에는 한국문학이 주목하는 개성 강한 소설가 예소연, 전지영, 한정현 작가가 참여했다. 이들은 현대 여성들이 겪는 불안과 관계의 긴장, 일상에 스며든 침묵의 감정을 세 가지 결로 펼쳐 보여준다.

16.

위즈덤하우스 단편소설 시리즈 ‘위픽’이 드디어 100번째 책을 펴냈다. 위픽 시리즈 100권 출간을 기념하여, 시리즈의 첫 책이자 상징적 의미를 지닌 구병모 작가의 《파쇄》가 새옷을 갈아입고 독자들을 만난다.

17.

서울은 많은 이에게 익숙하지만, 끝내 누구도 온전히 이해하기 어려운 공간이다. 화려한 불빛들과 짙은 그늘이 공존하고, 성공과 몰락이 교차하며, 욕망과 외로움이 보이지 않는 어둠을 만들어낸다.

18.

2022년 세계문학상을 수상한 고요한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 『내 남편을 팝니다』가 나무옆의자에서 출간되었다. 세계문학상 수상작인 『우리의 밤이 시작되는 곳』이 죽음의 의미와 아름다운 애도, 청춘의 방황과 성장을 담담하게 그렸다면 이번 신작은 그 결을 완전히 달리한다.

1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19일 출고 

사회적 인정의 결핍 속에서 왜곡된 욕망과 폭력으로 파국에 이르는 한 남자의 추락을 집요하게 추적한 제13회 수림문학상 수상작이다. 작가는 일상의 평범한 인물이 이해할 수 없는 두려운 존재가 될 수 있음을 말하며, 한 인간의 어두운 심연을 응시하는 의미를 전한다.

20.

남극 서쪽 끝, 최후의 빙하가 녹으며 서울에도 무서운 해일이 몰려온다. 한강공원에서 자전거를 타던 유봄은 오리배에 뛰어들어 간신히 살아남는데. 인류의 절반이 사라지고 하루아침에 바다 행성이 된 지구, 적자생존 야만의 도시가 된 서울 시내를 오리배로 표류하며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이는 유봄.

21.

한국문학의 가장 높은 산, 만해문학상·대산문학상·에밀 기메 아시아문학상 수상에 빛나는 황석영이 장편소설 『할매』로 돌아왔다. 인터내셔널 부커상 최종후보에 오르며 전세계를 열광시킨 『철도원 삼대』(창비 2020) 이후 5년 만의 신작이다.

22.

2025 제8회 한국과학문학상 장편 대상작, 공희경의 『몸으로 덮인 세계를 본 적 있는가』가 허블에서 출간됐다. 한국과학문학상은 김초엽, 천선란, 청예 등 현재 활발히 활동하는 SF 작가들의 탄생을 함께하며 국내 최대의 SF 작가 등용문 역할을 해왔다.

23.

제19회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은 박건우의 〈교수대 위의 까마귀〉가 선정되었다. 이 작품은 최근까지 한국에서 보기 힘들었던 본격 미스터리의 진수를 보여 주는 작품으로, 골수팬을 만족시킬 정도로 장르적 관습을 충실하게 따르면서도 장르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들이 읽기에도 몰입이 충분히 가능한 영리한 작품이다.

24.

『파랑이 일고』(제4회 넥서스경장편작가상 우수상) 임은희의 두 번째 장편소설. 당신도 나도 어떻게든 뒤얽힌 세상. 나와 내 밖을 칼같이 갈라 채우는 욕심. 퍽 가까워 쉬 저지르는 폭력. 상처 입힌 가족, 상처받은 가족. 과거에서 서성이는 자들. 죽음으로 나뉜 이들이 빨려 든다. 안전지대 010 폐가로. 얽매일 시간도 막막한 시간도 아닌 생생한 시간으로 와.

25.

한국문학의 중심에서 활발히 활동해온 작가 여섯 명이 참여한 소설 앤솔러지. 우리 사회가 마주한 AI 기술, 노동, 교육, 계층 문제를 문학적 시선으로 깊이 있게 탐색하며 SF, 근미래 서사부터 현실 감각이 짙은 리얼리즘까지 다양한 형식으로 지금 세대가 겪는 상처와 불안, 회복과 연대의 이야기를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