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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한국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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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1일 출고
    (중구 중림동) 지역변경

시인 김성대의 첫 번째 소설. 그가 시를 통해 보여줬던 세계들의 집합체라고 볼 수 있다. 동성의 사랑, 이별 후에 겪는 감정, 지구 멸망, 외계인의 출현…. 그러나 그 생경함 속에서 툭툭 건드리는 감정들은 이내 우리를 알 수 없는 세계로 이끌어간다. 도저히 상상 불가능한 정점으로.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0월 28일 출고
    (중구 중림동) 지역변경

저명한 문학평론가이자 정치평론가 김지성 씨가 미투의 가해자로 지목되며 벌어지는 일들. 지성의 오랜 동료이자 대중의 인기를 한몸에 받던 시인 민주는 지성과 하룻밤을 보낸 후 지성에게 사랑을 표현하나 지성은 거절한다. 민주는 제3자를 통해 지성을 미투의 가해자로 밝히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그날 민주와 하룻밤을 보낸 것이 사실인가. 지성은 잘 기억나지 않는다. 극단으로 치달은 대중의 광기와 지식인의 위선을 이중으로 비판하는 소설. 반전의 반전, 그리고 반전이 백미. 동시 출간되는 정아은 소설 <화이 이야기>와 쌍을 이루는 소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0월 28일 출고
    (중구 중림동) 지역변경

제18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가 정아은이 《모던하트》 《잠실동 사람들》 《맨얼굴의 사랑》에 이어 네 번째, 그리고 다섯 번째 소설을 냈다. 전작들에서 헤드헌터, 교육을 좇는 학부모, 드라마 작가 지망생, 성형외과 의사 등 우리네 현실에 밀접한 인물들을 꼼꼼하게 그려내 ‘도시 세태의 관찰자’라 불린 작가가, 이번에는 ‘젠더’를 주제로 특유의 관찰자적이면서도 몰입도 높은 서사를 풀어놓는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0월 28일 출고
    (중구 중림동) 지역변경

제18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가 정아은이 《모던하트》 《잠실동 사람들》 《맨얼굴의 사랑》에 이어 네 번째, 그리고 다섯 번째 소설을 냈다. 전작들에서 헤드헌터, 교육을 좇는 학부모, 드라마 작가 지망생, 성형외과 의사 등 우리네 현실에 밀접한 인물들을 꼼꼼하게 그려내 ‘도시 세태의 관찰자’라 불린 작가가, 이번에는 ‘젠더’를 주제로 특유의 관찰자적이면서도 몰입도 높은 서사를 풀어놓는다.

5.

경성과 만주 하얼빈을 오가는 동아시아적 공간 특성과 러시아 여성과 조선인의 사랑, 하얼빈 교향악단의 경성 연주회와 음악 학원의 설립, 러시아 갱단의 하얼빈 조선인 납치 사건 등의 스토리는 당시 장편소설이 다루지 못한 새로운 이야기.

6.

여성 전용 원룸에서 한 남자가 죽고, 같은 층에 사는 여섯 명의 여자들이 모두 용의선상에 오르며 시작되는 이 소설은 마지막까지 예측할 수 없는 결말로 독자들을 혼란에 빠트린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 속도감 있는 문체, 전형적이지 않은 여성 캐릭터들로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7.

멀지 않은 미래, 평행우주를 관측하는 프로그램 ‘옴니션트’가 작가 지망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끈다. 문학 동아리 활동을 하긴 했지만 작가에 대한 꿈보다는 당장의 취업에 정신없는 주인공은 후배의 강권에 못 이겨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가상의 세계를 지켜보게 되는데...

8.

선율처럼 부드럽게 흐르는 서사를 만들어내는 오종길 작가의 신작. 작가 특유의 섬세한 시선으로 묘사되는 단편 6개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뒤로하고 안아줘> 는 백허그를 뜻한다. 소설 속 주인공들은 미묘하게 이어지고 또 이루어질 수 없는 흐름 속에서 여의치 않는 일들을 헤쳐나간다.

9.
  • 편리한 진실 - 희망에 대한 오래된 노이즈 
  • 이시형 (지은이) | 델피노 | 2021년 10월
  • 14,800원 → 13,320 (10%할인), 마일리지 740원 (5% 적립)
  • (2) | 세일즈포인트 :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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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중림동) 지역변경
  • 이 책의 전자책 : 10,360원 전자책 보기

인공지능과 과학기술의 발전은 인류에게 기회인가, 종말의 시작인가? <편리한 진실>은 IT와 인공지능 기술에 우리의 모든 미래를 맹목적으로 내걸고 있는 우리 자신에게 보내는 섬뜩한 경고이자 묵시록이다.

10.

케이 미스터리 시리즈. 전작 <상처 검은 그림자의 진실>에서는 직관적인 태도로 사회에 실존하는 문제들에 대해서 정면으로 대응하던 작가 나혁진. 신작인 『유령생활기록부』에서는 전작보다 약간은 힘을 뺀, 그러면서 유머스러움을 더하고 조금은 유해진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블랙코미디적인 느낌이 강한 이 작품은 현대인들에게 자신의 삶을 되돌아볼 기회를 제공한다.

11.

‘나’와 ‘세계’를 사랑하고 이해하려는 마음으로 쓴 경이롭고 아름다운 7편의 소설을 담았다. 이번 소설집에서 작가는 섬세한 문장과 꿋꿋한 서사, 그리고 타자에 대한 깊은 사유에 더해 세심한 관찰자로서 낯선 우주 저편의 이야기를 김초엽만의 세계 안에 온전히 담아낸다.

12.

안전가옥 쇼-트 시리즈의 10권. 인생에서 가장 캄캄한 경계를 지나는 10대~20대의 에너지가 폭발하는 이야기를 만들어 보고자 했다. 오랜 시간 고통받은 끝에 더는 어두워질 수 없게 된 순간, 청년들은 숨겨져 있던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빛나기 시작한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0월 28일 출고
    (중구 중림동) 지역변경

트리플 시리즈 9권. 신종원 작가의 두 번째 소설집. 블랙홀을 향해 달려가는 음향신호의 굉음으로 가득 차 있다. 다다르기 전까지는, 어디에 수렴하게 될지 알 수 없다는 작가의 말처럼 신종원이 만들어낸 낯선 세계는 탄생과 소멸의 경합을 뛰어넘어 매혹적인 운명을 향해 운동한다.

14.

김혜지의 첫 소설집. 10년간 광고회사의 카피라이터로 일하던 그는 15초 남짓으로 흘러가던 ‘속도의 세계’에서 더 오래 바라보고 느리게 담아내는 ‘소설의 세계’로 몸을 틀었다. 느리지만 무거울 펜으로 김혜지가 처음 만든 이야기는 학교 폭력에 시달리는 청소년의 이야기였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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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시리즈로 10만 직장인들의 지지를 받은 박소연 작가의 첫 번째 직장 하이퍼리얼리즘 소설집. 일 잘하는 노하우를 담은 전작들과는 완연히 결을 달리한 첫 소설집에는 ‘일하는’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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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9,800원 전자책 보기

정용준의 세번째 소설집. 편편에서 만날 수 있는 ‘걷는 인물들’이 특징이다. 인물들은 홀로 혹은 함께 걸으며 해답 없는 문제에 골몰하거나, 대화를 나누며 다 알 수 없는 진실/진심에 가닿고자 애쓴다. 표제작은 발달장애 청년 ‘한두운’과 높은 시급의 알바가 절실한 청년 ‘나’의 하루를 담았다.

17.

작가는 2010년대 중후반을 관통하며 바라본 세상과 세상 속 인물들을 때로는 찰나의 장면으로, 때로는 밀도 높은 심리 변화와 서사로 다채롭게 변주하며 ‘서유미 문학’의 한 정점을 보여 준다. 12편의 이야기는 ‘우리가 말하지 않은 것들’이 형체를 드러내는 순간을 공유한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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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의 지방 소도시 흉촌에 있는 동물원 사자 우리에서 끔찍한 사건이 발생한다. 참혹한 주검으로 발견된 여자 사육사는 왜 그때 그곳에 있었을까? 겉으로는 평범해 보이는 작품 속의 인물들에게는 각자 어두운 과거가 있다. 어쩌면 그들이 겪게 된 큰 슬픔은 그에 대한 ‘응보’ 일 수 있다.

19.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이꽃님 작가가 결말을 예측할 수 없는, 놀랍도록 흡인력 있는 작품으로 돌아왔다. <죽이고 싶은 아이>는 한 여고생의 죽음이라는, 결코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에게 진실과 믿음에 관한 이야기를 건넨다.

20.

신라 공주와 페르시아 왕자의 만남, 마침내 밝혀지는 페르시아 서사시 <쿠쉬나메>의 비밀을 담은 이야기. 신라와 페르시아의 오랜 역사적 인연을 바탕으로 했다. 한국의 대표적 역사 미스터리 작가로 자리매김한 소설가 이상훈의 새로운 역사 미스터리 소설.

21.

여기 한 가족이 있다. 요리를 좋아하는 할아버지, 고고학을 공부하는 할머니, 시부모님을 모시며 3남매를 키운 엄마, 합기도 도장을 운영하는 삼촌, 검사 형, 의사 누나, 그리고 주인공인 '나'까지, 3대가 함께 사는 이 가족의 일상은 평범해 보인다. 구성원 모두가 킬러라는 것만 빼면.

22.
  • 신 전래특급 - 너무나 낯익지만 잔혹한 이야기 
  • 박해로 (지은이) | 북오션 | 2021년 11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1) | 세일즈포인트 : 580

전래동화의 코스믹 호러 버전 패러디 소설. 전래동화와 영화적 상상력이 결합한 네 가지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박해로 작가의 작품은 러브크래프트의 현대 호러소설의 상상력과 닮아 있다. 이야기 하나하나에는 우리가 몰랐던 비밀스런 공포가 그려진다.

2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0월 27일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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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허드슨강 강가 별장인 보트하우스를 배경으로 여러 시기별 인물들의 내적 변화를 그려낸다. 모닥불과 강물이 자극하고 소환하는 원초의 기억, 이것이 기묘한 상징으로 현현되는 꿈의 세계. 이곳에 머물다 간 사람들은 저마다 말할 수 없고 인지하지조차 못했던 아픈 기억을 이곳에서 풀어놓는다.

24.

우주와 양자역학, 인공지능과 로봇 등을 소재로 미래의 과학 기술 발전이 야기할 놀라운 이야기를 SF로 담아낸 창작 단편 앤솔러지 『나와 밍들의 세계』가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25.

브릿G 제2회 로맨스릴러 공모전 우수작. 하녀와 귀족가 아가씨 사이의 격정적인 퀴어 로맨스를 다룬 작품으로, 주인공 레티 골드와 엘리자베스 메리요트는 곳곳에서 다른 사람들의 눈을 피해 농밀한 밀회를 가지며 달콤하면서도 아릿한 사랑의 절정을 경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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