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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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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학동네시인선 164권. 저자가 써온 시는 삶과 말, 사물이 스치는 찰나에 발생한 작은 빛들의 기록이기도 하다. 존재들의 상호작용에서 발생하는 섬광을 시인은 마치 예민한 감광판처럼 감각해내고, 그러한 감각들이 감정으로 변환되는 과정을 담담한 시적 언어로 형상화한다.

2.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연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누구보다 보드라운 언어로 표현해내는 서정시의 대가 이기철. 이번에는 시인의 따스함이 시적 체온으로 녹아 있는 천여 편의 시 중에서 쉰네 편의 시를 골라, 그 시를 쓸 때의 감성과 심정을 산문으로 그려냈다.

3.

세계시인선 45권. 소설 <닥터 지바고>로 널리 알려졌으나, 파스테르나크는 러시아 20세기 시문학사에서 가장 중요한 서정시인이다. 예술가적 기질을 타고난 파스테르나크는 유년 시절 음악으로 예술 세계에 입문했다. 하지만 첫사랑에게 거절당한 후 이때의 경험은 파스테르나크를 시인으로 재탄생시켰다.

4.

읻다 시인선 11권. 비누라는 하나의 사물에만 집중하며 탐구한 퐁주의 작업 노트가 그대로 한 편의 작품이 된 책. 이 책은 1942년 4월 작성한 한 장의 메모에서 시작되었다. 이후 비누에 관한 글은 1967년 갈리마르에서 마침내 책으로 출간되었다.

5.

읻다 시인선 12권. 훗날 마오쩌둥에게 “루쉰의 방향이 바로 중국 민족 신문화의 방향”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중국 현대문학의 선구자 루쉰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 소설과 산문 이외에도 89편에 달하는 시를 남겼다.

6.

문학동네시인선 162권. 김현 시인의 다섯번째 시집. 때론 잔혹한 현실에 냉소하고 낙담하기도 하지만, 이윽고 세계의 다수를 이루고 있는 소수자들 삶의 비애를 감지해내는 섬세하고 사려깊은 시선. 김현의 작품세계를 확장시키는 것은 바로 그러한 시선을 만들어내는 그의 마음일 것이다.

7.

문학동네 시인선 163권. 2006년 조선일보와 세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후로 시와 더불어 연극과 시나리오, 드라마에서 활기차게 작품활동을 펼쳤던 이윤설 시인의 첫 시집을 펴낸다. 시인의 첫 시집이지만 2020년 10월 10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난 시인의 1주기에 맞춰 펴내는 유고시집이기도 하다.

8.

김승일 시인이 북크루의‘작클’수강생 18명과 함께 쓴 초단편소설집. 수강생들은 8주 동안 김승일 시인에게 시작법을 배우고 각자의 창작시를 2편씩 완성했다.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했고, 저마다의 삶을, 사유를, 경험을, 서정과 서사라는 시의 언어로 담았다.

9.

민음사 세계시인선 52권. 20세기 라틴아메리카 문학의 거장 세사르 바예호의 대표 시집이다. 시인이자 극작가, 소설가, 저널리스트였던 바예호는 칠레의 파블로 네루다, 멕시코의 옥타비오 파스와 더불어 20세기 라틴아메리카 문단을 대표한다.

10.

민음의 시 289권. 시인은 시편마다 새로운 공간과 세계를 창조하여 그 안에 머무는 인물들의 독특한 사고를 시적 언어로 형상화하는 작품들을 써 왔다. 시의 인물들은 잔뜩 긴장한 채 떨고 있는 것처럼도 보이지만 미지의 지점으로의 모험을 결코 포기하지 않는 당찬 성정을 지녔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0월 27일 출고
    (중구 중림동) 지역변경

하루 한 편의 시와 그림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된 ‘열두 개의 달 시화집’ 계절에디션 박스 세트. 열두 달의 계절과 느낌을 그대로 답은 계절 에디션은 계절과 어울리는 화가의 그림과 시를 묶었으며, 한 계절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시와 그림이 가득하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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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시선 464권. 세상을 응시하는 예민한 감각과 탁월한 시적 감수성이 돋보이는 단정한 시 세계를 펼쳐온 정다연 시인의 저서.

13.

민음사 세계시인선 50권. 크리스티나 로세티는 영국 빅토리아 시대의 위대한 시인이다. 세련된 시어와 신비로운 분위기의 독창적인 작품으로 주목을 받은 크리스티나는, 같은 해에 태어난 미국의 에밀리 디킨슨과 19세기 영시 문학사에서 양대 산맥을 이루는 거장이다.

14.

'유리, 아이러니 그리고 신', '짧은 이야기들'로 구성된 세트 상품이다.

15.

벨기에 그림 작가 잉그리드 고돈이 그린 서른세 개의 초상화는 기묘하고 기이하다. 넓은 이마와 미간, 공허한 눈빛과 무표정한 표정, 인물들 마음속에 어떤 감정을 품고 있는지 짐작할 수 없을 만큼 절제된 감정을 표현했다.

16.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36권. 잔잔한 삶 속에 찾아온 죽음, 상실의 고통과 아픔, 깊은 외로움의 순간들을 작가 특유의 서정과 화법으로 곡절하게 표현하면서도, 그에 대한 극복의 의지를 따뜻한 언어로 형상화하며 울림을 선사하는 신작시 33편과 에세이로 묶었다.

17.

앤 카슨의 첫 시집.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될 만큼 선구적인 작품들을 보여주는 앤 카슨의 출발점이자 그의 문학세계를 집약한 책이다. 무언가 중요한 것이 잘려나가버린 듯한 언어의 그루터기들, 하지만 그루터기로 남음으로써만 모종의 진실에 더 다가갈 수 있다고 말하는 작은 벽돌들이다.

18.

휴먼앤북스 낭만시선 2권. 시인 김윤배의 세 번째 장시집. 한국사물놀이의 창시자라 할 수 있는 고(故)김용배의 짧은 일생과 그의 예술혼을 입체적으로 조망한다. 사물놀이 창시에 주도적 역할을 하고 35세 때 생을 마감한 천재적인 타악기 주자 김용배는 과연 누구인가?

19.

풀꽃 시인 나태주가 94세 화가 김두엽 할머니의 그림을 보고 영감을 받아 쓴 시를 엮은 시화집. 나태주 시인이 김두엽 할머니의 그림을 보고 영감을 받아 쓴 시 31편을 포함해 신작 시, 미발표 시까지 총 76편의 시와 김두엽 할머니의 그림 75점이 수록되어 있다.

20.

앤 카슨이『짧은 이야기들』에 이어 세상에 내놓았던 두번째 시집 『유리, 아이러니 그리고 신』을 난다에서 선보인다. 다섯 편의 장시와 한 편의 산문으로 이루어진 『유리, 아이러니 그리고 신』은 현대사회와 종교, 역사를 아우르는 다양한 인문학적 주제에 대한 대담한 접근 방식을 보여주며 1995년 첫 출간 당시 ‘지난 수십 년 동안 출간된 작품 중 가장 대담하고 독창적인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21.

나태주 시인의 <사막에서는 길을 묻지 마라>가 오아물 루의 그림을 표지로 하여 다시 출간되었다. 나태주 시인의 다정한 연서로 읽히는 서시 <네가 없으면 인생도 사막이다>와 신작시 <별>도 새로 수록되었다.

22.

문학동네 시인선 161권. 김유태 첫 시집. 고유의 욕망과 육체를 지닌, 죽음을 모르는 말들이 도사리고 있는 소요의 장이다. 우리의 존재를 저 기저에서부터 뒤흔들 준비가 되어 있는, 위태로운 활력과 에너지로 끓어넘치는 44개의 시편이 수록되어 있다.

23.

민음의시 288권. 박은지 시인의 첫 시집. 시인은 201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간결하고 명징한 언어로 여기와 저기, 현실과 환상이라는 대립되는 두 세계를 오가며 “균형 잡힌 사유와 감각을 보여 주는” 시라는 평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4.

문학과지성 시인선 559권. 시력 31년을 맞는 시인 함성호의 다섯번째 시집 <타지 않는 혀>. 매번의 시집마다 남다른 스타일과 더불어 깊은 무게감, 높은 밀도를 보여주었기에 시집 권수만으로 판단할 수 없는 진지함과 근면함이 시인 함성호에게 있다.

25.

『한 줌의 모래』, 『슬픈 장난감』 완역본. 작가가 요절하기 전 직접 편집을 맡아 내놓은 유일한 단카집 『한 줌의 모래』, 그리고 사후에 발간된 『슬픈 장난감』은 어마어마한 성공을 거두며 시가 문학의 새로운 차원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고 지금도 여전히 계속되는 독보적인 문학적 명성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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