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낯설게 빛나며 침범해오는 일곱 개의 별,
궤도를 벗어난 젊은 문학의 가장 역동적인 음색
2026 젊은작가상 수상 작가
길란
<추도>
“지금도 얼마나 많은 존재가 옳지 못하다, 아름답지 못하다는 이유로 사라지고 있을지. 쓸모없고 아름답지도 않은 것도 존재하는 세상이야말로 아름다운 세상이지 않을까?”
_작가노트 중에서202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복 있는 자들」이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남의현
<나는 야구를 사랑해>
“내가 이 소설에서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사사키. 사사키는 다시 침대로 돌아올 수도 있다. 분실해버린 유년 시절에 대해 생각하면서. 자신 안에서 상연되는 얼굴들이 낯선 빛덩어리 같다고 생각하면서.”
_작가노트 중에서2025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관희는 거울 거울은 관희」가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서장원
<히데오>
“소설을 송고한 다음 다시 읽었을 때엔 잘 모르는 장소를 휘돌아다니다가 마음에 드는 어떤 곳에 도착한 기분이었다. 내가 거기 있어도 됐는지는…… 여전히 잘 모르겠다. 나는 「히데오」와 관련한 이 모든 과정이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_작가노트 중에서202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당신이 모르는 이야기』가 있다. 2024년 이효석문학상 우수작품상, 2025년 이상문학상 우수상, 문지문학상,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위수정 ⓒ김승범
위수정
<귀신이 없는 집>
“우리의 내면에 감추어진 각자의 소수성을 찾아내고 관찰 하는 것이 나의 임무. 그들이 오십대 남성이건, 십대 소녀이건, 나는 꾸준히 그들을 찾아 나설 것이다.”
_작가노트 중에서201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은의 세계』 『우리에게 없는 밤』, 중편소설 『fin』이 있다. 2022년 김유정작가상, 2024년 한국일보문학상, 2025년 동국문학상, 2026년 이상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이미상
<일일야성 一日野性>
“식당 홀을 알뜰하게 쓰려고 테이블을 붙이는 바람에 꺾이고 마모되는 뼈와 관절을 생각하면 ‘등골을 빼먹는다’는 표현이 비유가 아님을 알게 된다. 등줄기를 따라 내려가는 손을 따라 일하지 않던 때로 돌아가는 몸. 노동은 어쩌자고 이렇게 고통일까.”
_작가노트 중에서2018년 웹진 비유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이중 작가 초롱』이 있다. 2022년 문지문학상, 2019년 젊은작가상, 2023년 젊은작가상 대상, 2025년 이효석문학상 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포함,
소설/시 15,000원 이상 구매 시
미니북 키링
- 이벤트 기간 : 4/6~
- 이번 주문으로 발생할 예상 마일리지에서 우선 차감됩니다.
- 예상 마일리지로 부족한 금액은 기존에 보유한 적립금, 마일리지 순서로 차감됩니다.
- 보유 적립금/마일리지가 부족한 경우, 남은 금액은 추가로 결제하셔야 합니다.
















2026 젊은작가상 수상 작가
김채원, 길란, 남의현, 서장원, 위수정, 이미상, 함윤이에게
축하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100분을 추첨해 1천원 적립금을 드립니다. (추첨일 : 5/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