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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론을박이 팽팽한 과학과 기독교, 그 사이에서 명쾌하게 해답을 내린 책이다. ‘140억 년 전 어느 날, 펑 하고 대폭발이 일어나면서 이 세상이 만들어졌다.’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빅뱅 이론’은 현재까지 우주의 탄생을 설명하는 가장 대중적인 이론이다. 그러나 신학자들은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창조를 통해 6일 동안 이 세상이 만들어졌다고 한다. 이 두 집단의 주장 대립은 오랜 시간 동안 지속되어 왔다.

『과학, 창세기의 우주를 만나다』는 기독교인과 과학인 사이에 일어나는 논쟁들 가운데 대표적인 부분을 연구해,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없던 성경의 창조 원리를 논리적으로 설명했다. 오랫동안 과학자로서 신앙을 연구해온 제원호 교수의 논리적인 설명을 차근차근 읽어가다 보면, 서로 상호 보완적인 두 이론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첫문장
우리는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가. 많은 이들이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 한 번쯤은 묻게 되는 질문이다.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국민문화재단 이사장)
: 제원호 박사님은 오랜 시간 동안 과학자의 위치에서 하나님을 가까이 알아가고자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이루신 ‘6일’의 천지창조와, 과학자들이 말하는 ‘140억 년’의 시간에 대한 명쾌한 설명은, 이제껏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 사이에 종종 논쟁하던 부분들을 말끔히 해소시켜 줄 것입니다. 기독교와 과학이라는 합쳐질 수 없을 것 같은 두 존재가 어떻게 하나로 융합될 수 있는지 이 책을 통해 과학의 이성 속에서 신앙의 신비함을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박보영 (인천 마가의다락방 기도원 원장)
: 성경은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이 모든 만물을 통해 분명히 보여 알려졌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과학자이신 제 박사님께서 과학의 눈을 통하여 담아낸 하나님의 영광을 세상에 전하게 됨을 진심으로 감사하며 이 책을 적극 추천하는 바입니다. 이 책을 통해 성도들은 더욱더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기를, 아직 주님을 모르는 분들에게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발견하는 귀한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박종렬 (조이어스교회 담임목사)
: 과학은 보편적인 진리나 새로운 법칙을 발견해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을 말합니다. 제원호 박사님은 물리학자로, 또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 오랫동안 과학 법칙 속에 담겨 있는 하나님을 고민하고 연구하며, 그간의 생각들을 하나의 책으로 정리했습니다. 이 책을 접하는 독자들은 ‘빛’과 ‘시간’, ‘공간’이라는 과학적인 개념 속에 처음부터 끝까지 영원하신 하나님을 선포한 박사님의 묵상을 같이 누리게 될 것입니다.
: 제원호 박사가 하나님의 천지만물 창조의 역사를 시간, 공간, 빛을 중심으로 한 과학적 접근 방식으로 이해하고자 다각도로 풀이한 책입니다. 매우 어려운 테마를 쉽고도 재미있게 풀어쓴 글이므로 크리스천은 물론 자연과학에 관심 있는 학생들과 일반인들이 읽기에 유익한 저작이라 여겨집니다.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박정관 (문화연구원소금향 원장, 충신교회 협동목사)
: 하나님의 정체성에 관심을 가지는 성서와 자연의 현상에 초점을 맞추는 과학은 세상을 관찰하는 관점에 있어서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저자는 둘 사이의 중재를 위한 화두를 던졌습니다. 이 책이 성서와 과학의 충돌 때문에 고민하는 분들에게,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지키면서 동시에 문화적 적응력을 키워야 할 필요성을 절감하는 분들에게 좋은 지침이 될 줄로 믿습니다.
박성민 (KCCC 대표, 한국대학생선교회 대표)
: 모든 것은 시작이 중요하기에 참된 지식으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특별히 각자의 울타리에 갇혀 살고 있는 현대인들은 그 이상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보이지 않은 영역의 존재뿐 아니라 그 울타리를 넘어 독자들의 생각을 펼쳐가는 데 있어 이 책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바르며 참된 지식에 근거한 건전한 믿음을 얻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신학과 과학의 오랜 애증관계 속에서 신학을 아는 과학자의 출판은 과학의 최고봉 정상에 올라가면 신께서 기다리고 있음을 잘 증명할 것이라 믿습니다. 이 책을 통해 시간, 공간, 보이는 물질적 공간, 보이지 않는 영적 공간, 빛에 대한 과학적 설명을 듣고 나면 영원에 대한 갈망과 함께 정상에 계시는 하나님을 만나기를 축원합니다.
정근모 (한전 상근고문, 전 과기처 장관, 전 명지대 총장)
: 창조주 하나님은 무한한 지혜와 권능으로 우주 만물과 영적 세계 모두를 지으셨습니다. 특히 창세기 1장의 첫머리는 창조에 대한 이해의 단초를 제공합니다. 이 책은 시간, 공간, 빛의 창조를 통해 물질세계와 비물질세계에 대한 통합적인 이해를 시도합니다. 기독교인들이 믿는 창조주 하나님의 지혜와 섭리를 맛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최근작 :<과학, 창세기의 우주를 만나다> … 총 2종 (모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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