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가드너
: 세이건은 종교적 미신과 정크 과학의 터무니없는 주장이 큰 경외심과 경이로움을 불러일으킨다는 사실을 모르지 않는다. 우리가 보이지 않는 천사와 악마에 둘러싸여 있다고 생각하면 등골이 오싹해진다. 심령술사가 마음만으로 숟가락을 구부리고 미래를 예측하고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일어나는 일을 볼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짜릿한 일인가. 그러나 대용물에 불과한 이것은 과학의 진정한 경이에 비하면 태양 앞의 반딧불에 지나지 않는다.
리처드 도킨스 (왕립학회 펠로, 『이기적 유전자』·『만들어진 신』 저자)
: 이 웅변적이고 매혹적인 책을 덮으면서 칼 세이건의 전작인 『코스모스』의 마지막 장 제목이 떠오릅니다. “누가 지구를 대변하는가?” 이것은 수사학적 질문이지만 저는 그 답을 알고 있습니다. 저의 마음속 지구 대표는, 인류가 외계 문명에 보낼 외교 대사는 다름 아닌 칼 세이건입니다. 그는 현명하고 인간적이며 재치 있는 사람입니다. 그는 잘 읽히는 문장을 쓰고, 절대 어려운 문장을 쓰지 않습니다. 제가 이 책을 쓰는 저자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그렇게 하지 못한 제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일은 친구들을 압박하는 것입니다.
이 책을 읽으세요!
워싱턴 포스트
: 이 책은 합리주의에 대한 감동적인 변호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오늘날 처참한 수준에 이른 과학 교육, 권세를 얻어 가는 개신교 근본주의, 미국의 바보짓을 부추기는 탐욕스러운 출판 문화에 대한 강력한 고발이기도 하다.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 회의주의를 소개하는 책은 사실 드물다. 그러나 칼 세이건의 이 책 같은 책은 더 드물다.
올바니 타임스
: 칼 세이건은 과학을 대표해 종교와 논쟁할 때도 종교를 현대 문명의 포로 취급하는 법이 없다. 그는 일반적으로 종교를 변함없이 존중한다. 하지만 원리주의의 핵심에는 무지에 대한 사랑이 있다고 강력한 타격을 가한다.
해켄색 선데이 레코드
: 한 남자가 비합리주의의 컴컴한 어둠 속으로 들어가 외로이 서 있었다. 그는 가만히 있지 않았다. 곧 명료하고 서정적인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그것이 모여 이 책이 되었다. 한 남자의 사적인 언명이 모여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단단하게 굳은 믿음의 응고물을 녹이기 시작한다. 경이로운 글쓰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