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장, 『찬란한 멸종』 저자)
: 마치 내가 과학사의 주인공이 된 것 같다. 나의 눈으로 위대한 과학자들의 고민을 경험하고 실패에 좌절하는 것만큼이나 신나는 일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그러면서도 이 책은 우리에게 선배 과학자들에 대한 애정과 존경심을 놓치지 않았다. 과학사를 애정하는 모든 사람에게 강추한다.
김낙호 (만화평론가)
: 과학의 매혹과 기이함, 과학자라는 인간들의 경이와 결함, 그 함의의 심오함과 희극성은 결국 하나다. 과학에 대한 애정과 개그에 대한 집착이 팽팽한 균형을 이루는 최고의 과학만화.
김상욱 (물리학자, 『하늘과 바람과 별과 인간』 저자)
: 사두용미다. (용두사미가 아니다!) 심심풀이로 시작했을 법한 페이스북 연재만화가 멋진 책이 되었다. 짧지만 엣지 있고, 얕지만 비범하고, 허름해도 위트 있다.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과학기술 잡학사전’이랄까.
데니스 홍 (로봇공학자, 미국 UCLA 로멜라연구소장)
: 페이스북에서 우연히 접하고 광팬이 되었다. 연구하다가 골치가 아플 때, 문제가 풀리지 않을 때, 도대체 이 일을 왜 하는지, 공부와 연구에 회의가 들 때……
번뜩이는 영감과 아이디어를 얻고 동기 부여와 함께 웃음으로 에너지를 한껏 재충전하기에 딱 좋은 책! 계산기와 함께 모든 과학도, 공대생의 필수 아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