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 애리얼리 (『상식 밖의 경제학』의 저자, 듀크대학교 행동경제학 교수) 
: 의지력은 일상생활 대부분에 영향을 미친다. 일을 미루는 문제에서부터 퇴직 후를 위한 절약, 일상적 운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제를 다룬 티어니와 바우마이스터는 이 주제에 대한 매혹적인 연구 결과를 우리와 공유할 뿐 아니라 의지력이라는 중요한 품성을 기를 수 있는 간단한 방법까지 제시한다.
스티븐 더브너 (『괴짜경제학』, 『슈퍼 괴짜경제학』 공저자) : 의지력은 과학과 행동 사이에 위치한 흥미로운 무엇이다. 의지력에 관한 이 책은 빼어나게 창조적인 로이 바우마이스터라는 과학자와 존 티어니라는 뛰어난 인식 능력을 갖춘 언론인 사이에서 나온 창조물이다.
마틴 셀리그먼 (펜실베니아대학교 교수, 《긍정 심리학》의 저자) : 의지, 의지력, 정신 에너지와 같은 주제는 현대 심리학이 선뜻 손대지 않은 분야다. 로이 바우마이스터와 존 티어니는 이런 주제를 중심으로 끌어들인다. 이 작은 걸작은 운동과 다이어트, 시간 관리를 하며 유혹을 참고 근검하게 살려는 우리 모두를 위한 필독서다.
크리스토퍼 버클리 (《엄마와 새끼를 잃다(Losing mum and pup)》 저자) : 이 책은 체중 감량.금연.금주를 소망해온 사람들, 더욱 효율적이고 지적으로 일처리 하기를 바라는 사람들을 위해 천국에서 보낸 지침서이다.
라비 다르 (예일 대학교 경영대학원) : 유혹과의 전쟁에 대한 깊이 있고 도발적인 분석과 동시에 의지력의 이해에 대한 위대한 성찰을 담은 책이다. 왜 우리에겐 의지력이 있거나 없고 또 어떻게 그것을 기를 수 있는가. 훌륭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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