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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미국의 위대한 저술가이자 사상가인 헨리 데이빗 소로우의 대표작 <월든>은 시간이 지날수록 그 가치를 더해가고 전 세계 독자들을 끊임없이 새로이 각성시키는 불멸의 고전이다. 그동안 국내에 수많은 번역본이 출간되었지만, 강승영 번역의 <월든> 2011년 개정판이 새롭게 출간되었다.

1993년 초판을 출간한 이래 지금까지 국내에서 약 30만 부가 판매된 <월든>. 번역자 강승영은 6년 전쯤부터 '생의 마지막 작업'으로 그 '결정판'이라 할 만한 것을 만들기 위해 미국의 소로우 학자들과 이메일을 주고받으면서, 기존 개정2판에서도 시정되지 못한 약 400여 곳의 단어 및 문장을 수정하여 이번 완결판을 내기에 이르렀다.

소로우는 하버드 대학을 졸업했으나 안정된 직업을 갖지 않고 측량 일이나 목수 일 같은 정직한 육체노동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것을 선호했다. 이 책은 1845년 월든 호숫가의 숲 속에 들어가 통나무집을 짓고 밭을 일구면서 소박하고 자급자족하는 생활을 2년간에 걸쳐 시도한 산물이다. 대자연의 예찬인 동시에 문명사회에 대한 통렬한 비판이며, 그 어떤 것에 의해서도 구속받지 않으려는 한 자주적 인간의 독립 선언문이기도 하다.

1852년 미국에서 처음 출간된 이 책 <월든>은 당시에는 별다른 주목을 끌지 못했지만, 오늘날 19세기에 쓰인 가장 중요한 책들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전 세계의 많은 독자들에게 읽히고 사랑받고 있다. 인도의 성자 마하트마 간디, 미국의 시인 로버트 프로스트뿐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법정 스님, 한비야 등 많은 이들을 감동시키는 동시에 책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해왔다.

첫문장
이 책(이라기보다는 정확히는 이 책의 대부분)을 썼을 때 나는 매사추세츠 주의 콩코드 마을 근처에 있는 월든 호숫가의 숲 속에 집 한 채를 지어 홀로 살고 있었다.

: 느와이에 백작 부인, 《월든》의 경이로운 문장들을 읽어보십시오. 그 문장들은 우리의 가장 절실한 체험에서 나온 것들입니다.
법정 (『내가 사랑한 책들』, 문학의 숲)
: 소로우의 생활신조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간소하게 살라’입니다. 자신의 인생을 단순하게 살면 살수록 우주의 법칙은 더욱더 명료해질 것입니다.
: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 가는 삶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시인, 극작가)
: 한때 나는 《월든》을 읽고 이니스프리 섬에서 소로우와 같은 생활을 해보려는 야심을 가지기도 했다.
: 숨 가쁜 무한경쟁 속에서 잠시 멈추어 ‘인생의 기본과 원칙’을 돌아보게 하는 책.
허연 (시인, 매일경제 문화부 팀장)
: 물질문명을 통렬하게 비판하다
: 만약 이 나라의 대학들이 현명하다면 졸업하는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졸업장과 더불어, 아니 졸업장 대신 《월든》을 한 권씩 주어 내보낼 것이다.
: 나는 큰 즐거움을 가지고 《월든》을 읽었으며 그로부터 깊은 감명을 받았다.
: 《월든》이라는 단 한 권의 책으로 소로우는 불후의 명성을 얻었다.
한기욱 (문학평론가, 인제대 영문과 교수)
: 강승영의 번역은 정성도 정성이지만, 영어와 한국어에 대한 빼어난 감각과 탄탄한 실력이 뒷받침되어 《월든》의 유려한 문체와 그에 실린 힘찬 사유의 박동을 그대로 되살려놓은 범상치 않은 번역이다. 월든 호숫가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소로우의 순정한 내면풍경이 촘촘히 수놓듯 재현되어 원작 언어의 찬란한 빛이 되살아나고 있다. - 한국 번역 문학, 영어권 최우수작품 추천사
이미령 (번역가, 책 칼럼니스트)
: 세 개의 의자를 가진 자연주의자의 삶
: 불멸의 책 《월든》……
문성희 (≪평화가 깃든 밥상≫의 저자, 살림푸드 연구가)
: 내가 변하면 세계가 변할 수 있다는 확신을 품고
: 숲으로, 바다로 훌쩍 떠나고 싶다면
: 단순함에서 길어 올린 풍요로운 삶
: 소로에게는 월든이, 나에게는 인왕산이

최근작 :<매일 읽는 헨리 데이비드 소로>,<월든·시민 불복종>,<월든> … 총 3994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 … 총 7종 (모두보기)
소개 :

강승영 (옮긴이)의 말
결정판을 지금은 이 세상에 계시지 않은 두 분에게 바치고자 합니다. 한 분은 초판이 나왔을 때 관계하던 출판사 주간을 시켜 격려의 말씀을 해주셨을 뿐만 아니라 사석에서 여러 차례 번역을 칭찬하시고, 열반에 들 때까지 노란 표지(초판)의 월든을 손에서 놓지 않으셨다던 법정 스님입니다.

은행나무   
최근작 :<1만 1천 권의 조선>,<여성 혐오를 혐오한다>,<직관주의자>등 총 555종
대표분야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6위 (브랜드 지수 852,805점), 일본소설 6위 (브랜드 지수 446,524점), 에세이 28위 (브랜드 지수 234,78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