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아직 무엇이든 될 수 있다
김진영 | 휴머니스트
나를 위해, 더 건강하게 즐겁게 일하기 위해 잠시 일을 멈추다
번아웃이나 방향 상실을 겪는 직장인들에게, 오롯이 나 자신을 재정비하고 커리어와 삶의 방향을 돌아보는 ‘갭이어(gap year)’라는 특별한 시간을 제안한다. 작가는 3년 차부터 20년 차까지, 다양한 연차와 직업을 가진 일곱 명의 인터뷰이를 만나 그들의 갭이어 경험을 통해 일과 삶의 의미, 그리고 지속 가능한 일하기 방식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전한다. 우리가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무한한 존재임을 상기시키며, 멈춰 서서 스스로의 방향을 재조정할 용기를 불어넣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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