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문학계의 노벨상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코듀로이 파우치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실물 이미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은?
19세기 덴마크 출신 동화작가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을 기리고자 1956년 제정된 상으로,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으로도 불린다. 안데르센상은 특정 작품이 아닌 작가가 지금까지 창작한 모든 작품을 대상으로 하기에 그 수상은 대단한 명예로 여겨지고 있다.
2026 글 부문 수상 작가
마이클 로젠

1974년에 첫 동시를 발표한 뒤로 수많은 동시집과 논픽션 작품, 그림책을 만들었으며 여러 상을 받았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작품은 《곰 사냥을 떠나자》와 동시 〈초콜릿 케이크〉입니다. 그는 또한 ‘BBC 라디오4’에서 ‘워드 오브 마우스(Word of Mouth)’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가디언지에 글을 쓰고, 런던 대학에서 아동문학과 교수로 강의를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가장 슬플 때
슬픔은 모든 사람에게 온다
작가 마이클 로젠이 가장 슬플 때는 먼저 떠난 아들 에디를 떠올릴 때라고 한다. 작가는 개인의 상실과 슬픔으로 이야기를 시작해, 죽음, 절망, 불행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심리와, 누구든 언젠가는 받았을 상처와 상실 그리고 분노까지 더듬는다.
곰 사냥을 떠나자
전세계 베스트셀러, 그림책의 고전
어린이들이 직접 따라 부르면서 동작을 따라할 수 있는 리듬감 넘치는 문장으로 되어 있고, 의성어의 변화는 흥을 한껏 돋우어 준다. 먼저 “곰 잡으러 간단다” 하는 선창이 나오고, 뒤이어 “어라! ~이잖아!” 하는 후렴구가 반복되는 형식으로 되어 있어 그림책을 읽어주는 이와 함께 돌림노래를 부르거나 온 가족이 둘러서서 노래에 맞추어 함께 율동을 하기에도 좋다.
곰 사냥을 떠나자 (보드북 에디션)
"야호, 신난다." 숲속으로 떠나요.
모험을 떠난 아이들이 풀밭, 강물, 눈보라 등 예상치 못한 장애물들과 맞닥뜨리는 현실적인 상황과, 그 상황을 어떻게 극복해 나가야 할지 고민하는 부분은 흑과 백으로만 묘사하였고, 아이들이 장애물을 극복해 나가는 환상과도 같은 장면은 컬러로 채색하였다. 이러한 채색은 호기롭게 곰 사냥에 나선 아이들이 예상치 못하게 마주하는 긴장감 넘치는 상황들을 더욱 극적으로 보여 주고,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는 오남매의 형제애를 더욱 빛나게 한다.
그날
홀로코스트 희생자들을 기리며
2차 세계대전에서 나치가 점령했던 프랑스 파리에 살던 이들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마이클 로젠은 프랑스에 살던 아버지의 삼촌과 숙모에 관해 조사하다가 그들이 같은 수용소에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끝내 돌아오지 못한 친척들의 이야기를 접하며, 이 기적 같은 생존 이야기를 기록하기로 마음먹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
세계 최고의 동화는 이렇게 탄생했다
로알드 달과 그의 작품에 관한 모든 것
자칭 ‘로알드 달의 광팬’인 마이클 로젠은 로알드 달이 유년시절부터 남긴 일기, 가족들과 주고받은 편지, 사진, 여러 매체와의 인터뷰, 가족에 관한 기록, 평전, 다큐멘터리 등의 자료를 모두 모아 그의 삶을 정리해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
2026 그림 부문 수상 작가
차이까오

1946년, 후난 성 창사에서 태어났습니다. 1966년, 후난 성 제일사범대학을 졸업한 뒤 오랫동안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일했습니다. 1982년부터 2000년까지 후난 소년아동출판사에서 그림책 편집 일을 하면서 그림책 창작을 시작하였고, 2001년 이후부터는 그림책 창작에만 몰두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 『귀동이』, 『도화원 이야기』, 『용포 햇볕 쬐는 유월 육일』, 『투명한 찻잎』, 『화선인』 등이 있으며, 이 중 『귀동이』로 1993년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BIB)‘황금사과 상’을 받았습니다.

불타 버린 성에 바치는 비극의 서사시
중일전쟁 중이던 1938년, 중국 후난 성 창사에 큰 불이 나 춘추시대 이후 3천년 역사가 켜켜이 쌓인 도시의 대부분이 불타 버리고 3만 이상의 인명이 희생되었다. 이 그림책은 그 비극이 이 도시의 모습을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지를, 대화재에서 살아남은 아이의 시선을 통해 보여 주고 있다. 길고 긴 세월이 흐른 뒤, 그 엄청난 참사에서 살아남은 아이는 이제 어른이 되어, 비극의 시종을 그 자신이 화자인 한 편의 유장한 서사시로 이 그림책 속에 펼쳐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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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이 X 그림책 작가 5인 <우리가 책을 펼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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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로젠 국내 출간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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