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 2019
2017년, '관내분실'로 제2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부문 대상을,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으로 가작을 동시에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초엽의 기념비적 첫 소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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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슬픔, 경계 없는 사랑
2017년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대상 및 가작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방금 떠나온 세계》, 엽편소설집 《행성어 서점》, 중편소설 《므레모사》, 장편소설 《지구 끝의 온실》, 《파견자들》, 산문집 《책과 우연들》, 《아무튼, SF게임》 등이 있다. 오늘의작가상, 젊은작가상, 한국여성지도자상 젊은지도자상, 한국출판문화상을 받았고, 중국 성운상 번역 작품 부문 금상과 은하상 최고인기외국작가상을 수상했다.
우양산
<양면의 조개껍데기> 포함 소설/시 2만원 이상 구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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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벤트 기간 : 소진 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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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엽을 만난 독자들
2018년~2025년 알라딘에서 김초엽을 만난 12,5565명의 독자들
10대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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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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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25.02%
25.02%
40대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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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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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이상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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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미상
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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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별 구매율
* 연령미상 : 해당 자료가 없는 회원 등은 미상으로 집계
그 외
3.29%
3.29%
여성
77.45%
77.45%
남성
19.26%
19.26%
성별 구매율
* 그 외 : 해당 자료가 없는 회원은 그 외로 집계
김초엽과 과학소설의 시대
과학소설 출간 종수 (2015 ~ 2025·8월)
과학소설
한국과학소설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2021
2022
2023
2024
~2025.8
과학소설 판매 부수 (2015 ~ 2025·8월)
과학소설
한국과학소설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2021
2022
2023
2024
~2025.8
독자가 사랑한 김초엽의 책
2018년~2025년 알라딘 독자가 가장 사랑한 김초엽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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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제2회 한국과학문학상 수...
10,800원(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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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15,300원(10%)
-
2020년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15,300원(10%)
-
2021년
지구 끝의 온실
13,500원(10%)
-
2022년
지구 끝의 온실
13,500원(10%)
-
2023년
파견자들
17,100원(10%)
-
2024년
지구 끝의 온실
13,500원(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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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토막 난 우주를 안고서
15,300원(10%)
당신이 사랑하는 김초엽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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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에 참여하시면 적립금 300원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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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표 기간 : 9월 1일~9월 30일
- · 투표 횟수에는 제한이 없으나, 1권의 책에는 기간 중 1회만 투표할 수 있습니다.
- · 온라인 국내도서 1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 합니다.
- · 본인 인증한 국내회원 한정 발급이 가능하며, 유효기간은 발급 당일까지 입니다.
- · 기간 중 미사용 시 재발급 가능 합니다. (계정당 1회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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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끝의 온실/ 2020김초엽 첫 장편소설. 더스트로 멸망해버린 세계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절멸의 세계에 식물을 퍼뜨리기 위해 호버카를 타는 사람들, 세계를 사랑하는 이들이 손을 내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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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떠나온 세계 / 2021빛나는 첫 소설집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이후 2년을 보낸 후 출간된 김초엽의 두 번째 소설집. 끝내 다른 세계를, 세계의 회복을 믿게 하는 마음이 상상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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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어 서점/ 2021행성어를 직접 배우지 않으면 읽을 수 없는 책만 파는 이 서점을 찾는 사람은 누구일까? 우주와 편견을 넘나드는 이야기, 상상력이 만개하는 김초엽의 짧은 소설 열네 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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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레모사/ 2021김초엽의 SF호러. 유독성 화학물질 유출사고로 외부와 차단된 이르슐의 도시 므레모사에 여섯 명의 관광객이 초대되었다. '우리는 여기서 고통을 견디며 살아가겠다. 방해하지 말라.'(100쪽)는 이들의 결기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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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자들 / 2023김초엽 두번째 장편소설. 광증을 퍼트리는 아포(芽胞), 포자에게 노출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인간은 어둑한 지하세계에 살고 있다. 지하 세계로, 균의 서식지로 향하는 상상력이 SF게임처럼 내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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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면의 조개껍데기 / 20252010년대 한국 SF의 새 역사를 썼다고 평가받는 작가 김초엽이 데뷔 8년 차를 맞는 2025년 선보이는 신작 소설집. 만개한 상상력으로 도발적인 질문으로 아름다운 세계로 가는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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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추첨, 100명, 1천원 적립금 / 추첨일 : 10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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