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 삶은 그 깊이를 알 수 없는 신비로 우리를 놀라게 만든다. 이 미치도록 놀라운 유미주의자의 깨달음이 위수정에 의해 우리 문학 속으로 들어왔다.
(신수정 문학평론가)
소설에 등장하는 이미지 너머를 그려보게 되고, 작가가 쓴 것 이상의 서사를 상상하게 만드는 매혹적인 힘에 사로잡힐 수밖에 없었다.
(최진영 소설가)
1977년 제1회 수상자 김승옥 작가를 시작으로
이청준, 박완서, 양귀자, 은희경, 한강, 김연수, 김영하, 김애란 등
한국 현대문학사를 수놓은 작가들과 함께해온 이상문학상이 새롭게 도약합니다.
“다시, 이상으로”
새로운 역사의 시작
한국문학의 눈부신 성취라는 가치는 그대로,
오늘의 독자들과 한층 더 가까이에서 공명하는
국내 대표 문학상이 새로이 출발합니다.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예심 심사위원(6인) : 박혜진, 선우은실, 소유정, 인아영, 전기화, 차경희
본심 심사위원(5인) : 은희경, 김경욱, 최진영, 김형중, 신수정
2025년 가을호까지 주요 문예지에 발표된 “모든” 중·단편소설 200여 편을 대상으로 심사 진행 이때 문예지에는 웹진까지 포함 / 이상문학상 대상 기수상작가의 작품도 심사 대상으로 포함 오직 ‘작품성’만을 유일한 기준으로 삼는다는 원칙하에, 기존의 대상 수상 여부에 상관없이 모든 작가의 작품이 동일한 심사 대상이 됩니다.
6인의 수상 작가와 6인의 예심위원이 각각 대담을 진행하고, 그 인터뷰 전문을 추가로 수록합니다.
심사위원과 수상 작가가 마주 앉아 작품에 관해 주고받은 대화를 수록함으로써 『이상문학상 작품집』은 한층 풍성한 구성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