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우리말과 글을 되찾은 대한민국의 광복과 함께 탄생한 현암사는 올해 80주년을 맞이한,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출판사입니다.
나라의 근간인 대한민국 법전, 우리 고전을 소개하는 동양 고전 시리즈,나쓰메 소세키와 조지 오웰 등 지금 시대에게 추천하는 고전문학을 비롯하여
인문, 사회,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양서를 출간하고 있습니다.
그림책과 청소년 교양서를 출간하는 어린이 브랜드 현암주니어,달콤 쌉싸름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펴내는 장르소설 달다로도 독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가장 오래된 출판사에서 가장 단단한 출판사가 되기 위해,빠르게 소비되는 콘텐츠 속에서도 책의 본질을 잃지 않는 책을 계속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가장 오래된 출판사에서 가장 단단한 출판사로, 오래 읽히고 기억될 책들로 앞으로도 독자 여러분 곁에 있겠습니다. • 여전히 든든한 책처럼 • 가장 오래된 출판사에서 가장 단단한 출판사로, 오래 읽히고 기억될 책들로 앞으로도 독자 여러분 곁에 있겠습니다. • 여전히 든든한 책처럼 • 가장 오래된 출판사에서 가장 단단한 출판사로, 오래 읽히고 기억될 책들로 앞으로도 독자 여러분 곁에 있겠습니다. • 여전히 든든한 책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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