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여사는 킬러
강지영 | 네오픽션
쉰한 살, 과부, 실업자인 심은옥 여사, 킬러가 되다
<살인자의 쇼핑몰> 강지영 작가의 코믹 잔혹 스릴러. 13년 동안 정육점을 운영하며 거의 홀로 가족을 부양하던 심은옥은 갑작스러운 남편의 죽음 후 빚을 갚기 위해 정육점을 팔고 생계가 막막해진다. 그런 그녀의 눈에 띈 구인정보, ‘40세 이상 주부사원 모집, 월 300보장, 비밀유지상여금 500% 지급, 스마일’. 중졸에 경력이라곤 정육점 운영뿐인 심은옥은 동앗줄이라도 잡는 심정으로 스마일에 간다. 그러나 알고 보니 그곳은 흥신소였고, 정육점 경력에 눈을 빛낸 사장 박태상은 난데없이 칼을 쥐어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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