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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인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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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평소에 바라고 상상했던 것들을 현실에 실현해 주는 ‘신비한 가게’에서 일어난 한바탕 소동을 그린 판타지 동화이다. 이 요상한 가게는 아이들의 눈에만 보이며, 날마다 메뉴가 변하고, 눈앞에서 간판이 스르륵 바뀌는 일이 아무렇지도 않게 일어난다. 일단 눈에 한번 띄면 도저히 외면할 수가 없는 마력의 가게라고나 할까?
처음 본 라면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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