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핑커 (하버드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Rationality』(Viking, 2021)의 저자) 
: 우리 시대의 가장 중요한 문제에 대한 놀랍고 지적이며 즐거운 대화!
덱스터 디아스 (작가이자 국제 인권변호사) : 이 책의 놀라운 점은 잠자던 우리의 사고를 깨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진정으로 사고를 확장하는 힘을 길러준다는 데 있다. 더 나아가 우리 내면의 이해 방식, 그리고 그 이해 방식을 다시 이해하기 위한 획기적인 관점을 제공한다. 저자가 이 책에서 보여주는 진취적 사고는 시곗바늘을 미래로 앞당긴 것을 넘어, 흥분을 자극하는 새 시계를 창조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로즈 맥고완 : 남다른 사고방식을 발견하고 싶은 독자라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라. 전통적인 사고방식에 도전하는 내용이 가득하다. 이 책이 출간되어 정말 반갑다.
마크 큐반 : 기업가부터 운동선수 그리고 세계 지도자에서 연예인까지, 이것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들과의 흥미로운 인터뷰 모음집이다!
데이비드 바디엘 : (나를 포함해서) 대단한 인물들의 인터뷰를 집대성한 필독서다.
소피아 아모루소 (『#걸보스GIRLBOSS』 저자) : 여러 교훈과 통찰력을 넘나드는 즐거움이 가득한 책이다.
헤스턴 블루먼솔 (영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요리연구가) : 지금의 세계를 형성한 인물들과의 인터뷰를 총망라한 놀라운 책이다.
앤서니 그레일링 (『인간을 위한 신』 저자) : 세계의 지도자에서부터 예술가, 기업가, 사상가에 이르기까지 《생각을 바꾸는 생각들》은 흥미롭고 교육적인 재능 기부 모음집이다.
루스 헌트 (영국 최대 인권단체 스톤월 前 대표) : 기업가정신, 민주주의, 정체성, 문화, 심지어 전쟁과 평화까지 다양한 주제의 아이디어를 망라한 《생각을 바꾸는 생각들》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2022년 청년 책의 해 추천도서 : 이 시대의 대표적 지성 134인과의 지적인 대화를 통해 통찰력을 키울 수 있는 책이다. 단편적 대화이기 때문에 심도는 낮을 수 있으나 핵심적 요소는 또렷하게 드러나기 때문에 책 읽기에 익숙하지 않은 청년 독자들이 관심 있는 주제와 꼭지를 독립적으로도 읽을 수 있어서 부담이 없으면서도 우리 시대의 문제에 대한 관심과 가치를 강화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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