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경 (『환자혁명』 저자, 카이로프랙틱 척추 신경전문의) 
: 최근 들어 큰 폭으로 증가한 자폐와 ADHD는 새로운 유행병이라 해도 될 만큼 많아졌지만, 그 치료는 아직도 약물치료에만 머물러 있다. 전에 없던 병이 흔해졌다면, 새롭게 바뀐 환경과 먹는 음식, 중금속과 같은 환경오염이 원인일 수 있다. 기능의학의 대가 마크 하이먼 박사는 ADHD, 치매 등 현대의학이 놓치고 있는 모든 뇌 질환의 진짜 원인과 해결책을 이 책에 잘 정리해 놓았다. 건강한 뇌를 원한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다니엘 G. 에이멘 (임상신경과학자이자 정신과 전문의, 《공부하는 뇌》 저자) : 《ADHD 우울증 치매 이렇게 고쳐라》는 오늘 당장 당신에게 도움을 줄 놀라운 책이다. 이 책은 몸을 치유하고 뇌 기능을 향상시켜주는 실질적인 정보로 가득하다.
마사 허버트 (하버드 의과대학 신경과 조교수) : 뇌의 화학 작용만 치료하는 것은 약물 의존을 일으킬 수 있다. 신체 시스템의 화학 작용을 치료해야만 뇌 화학 작용의 불균형을 바로잡을 뿐 아니라 지속적인 뇌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하이먼 박사는 기능의학을 활용하여 건강하지 못한 신체 시스템을 치료하면 몸과 뇌를 치료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크리스티언 노스럽 (《여성의 몸, 여성의 지혜》 저자) : 만약 당신이 불안과 우울, 기억력 상실, 주의력 문제로 고생하고 있다면 당신에게 필요한 도움이 바로 이 책에 들어 있다. 마크 하이먼의 접근법은 핵심을 제대로 찔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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