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금룡 (도전과나눔 회장) 
: 진정한 행복은 자신이 주도적인 삶을 이끌 때 가능하다. 저자는 인생 전반에 걸친 자신의 각본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즉 자신의 각본을 만들고 수정하면서 계속 충전해 나가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아직 인생의 구체적 각본을 세우지 못한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새로운 인생 설계가 펼쳐질 것이라고 확신한다.
윤은기 (경영컨설턴트, 한국협업진흥협회 회장,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석좌교수,
《시테크》, 《협업으로 창조하라》 등 다수) : 인생은 ‘각본 없는 드라마’라는 말이 있다. 세상일이 복잡하고 뜻대로 안 되는 일이 많으니까 나온 말이다. 하지만 그럴수록 중요한 게 미리 인생의 각본을 쓰는 것이다. 그래야 제대로 살 수 있다. 늘 시대를 앞서가는 저자의 주장에 절대 공감하며 박수를 보낸다.
유영만 (한양대학교 교수, 유라투스트라, 지식생태학자) : 인생의 각본은 어떤 삶을 살아가든 가장 밑바탕이 되는 기본이자 열매를 맺기 위해 뻗어야 하는 뿌리, 즉 근본에 해당된다. 인생의 각본은 다른 사람에게 자랑스럽게 내 삶이 가진 고유한 특성을 보여주는 표본이자 견본이다. 모든 사람을 행복한 인생으로 안내하는 인생 지침서다. 읽으면 반드시 중독되는 필독서가 아닐 수 없다.
조영탁 (휴넷 대표이사) : 단 하나뿐인 소중한 내 인생을 머슴이 아니라 주인으로 살아가기 위해 지금 당장 해야 할 첫 번째 과제가 10~30년 후 내 인생의 각본을 미리 써보는 일이라 생각한다. 이 책은 원론적인 주장을 넘어 누구나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방법론까지 담고 있다.
장동인 (빅데이터전문가협의회(BPA) 회장, 미래읽기컨설팅 대표) : 이 책의 저자는 책에서뿐만 아니라 인생 자체가 정교한 ‘인생의 각본’으로 이루어진 분이다. 그 ‘각본’대로 달리는 분이다. 나는 가까이에서 저자가 자기 글대로 사는 것을 보아왔다. 자기 인생의 ‘글 값’에 해당하는 무게를 버티면서 인생을 이야기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인생을 꾹꾹 눌러 살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신영철 (강북삼성병원 교수, 기업정신건강연구소 소장, 전 한국중독정신의학회 이사장) : ?이 책은 저자 자신의 생생한 경험과 삶이 그대로 녹아 있다. 살아 숨쉬는 생명력이 있고 저자의 호흡을 함께 느낄 수 있어서 좋다. 저자의 조언처럼 지금 우리 삶의 각본을 쓰기 시작한다면 언젠가는 자신만의 멋진 드라마를 완성할 수 있지 않겠는가!
남인숙 (《여자의 모든 인생은 자존감에서 시작된다》 저자) :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개인이 가치를 지킬 수 있는 길은 자기 주도적인 삶을 사는 것뿐이다. 우리는 모두 그 사실을 알고 있다. 이 책은 그 사실을 알아도 발밑밖에는 볼 수 없고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하는 우리에게 움직임을 독려한다. 더 나은 삶을 원하는 모든 분에게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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