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수 (베지닥터 상임대표, 신경외과전문의) 
: 비만에서 해방되고 생명을 구해줄 책이다. 반드시 읽어보시라!
이의철 (《조금씩 천천히 자연식물식》의 저자) : 심장병은 존재할 필요가 없는 병이다. 원한다면 얼마든지 없앨 수 있다.
이 책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다.
존 A. 맥두걸 (의학박사, 클린턴 대통령 주치의, ‘살 안찌고 사는 법’ ‘어느 채식의사의 고백’ 저자) : 이 책은 살을 빼고 건강을 되찾는 실질적이고 간단한 방법을 알려준다. 지방으로 인해 전 세계에 만연한 혈관성 질병을 생각해볼 때, 이 분야 최고의 책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
콜린 캠벨 (<무엇을 먹을 것인가> 저자) : 나는 감히 이 책이 20세기에 실행된 실험결과 중 최고의 성과라고 말할 자신이 있다. 그는 지방의 과잉섭취로 발생한 혈관질환을, 그저 참고 살아야 할 질환에서 완치할 수 있는 것으로 바꾸어 놓았다. 이 책을 읽어보면 당신은 그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
하워드 F. 리먼 : 이 책은 뉴턴의 ‘만유인력의 법칙’에 비견된다. 지금 죽어가는 서구인의 반 정도는 이 책에 써진 에셀스틴 박사의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살을 빼고 생명을 구할 수 있다.
딘 오니시 (예방의학연구소 설립자이자 소장, UC샌프란시스코 의대 교수) : 에셀스틴 박사는, 아주 심한 병이라도 음식 하나만 바꾸어서 아주 쉽게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발견한 이 시대 위대한 선각자다.
닐 버나드 (책임 있는 의료를 위한 의사회 PCRM 회장, 신경정신과 전문의, ‘약없이 당뇨병 이겨내기’ 저자) : 그의 말이 전적으로 옳다. 그가 원하는 방법으로 당신은 심장병을 치료하고 예방할 수 있다. 수십 년의 연구를 통해서 그는 심장병을 예방하는 방법은 물론 치료하는 방법도 밝혀놓았다. 아무리 오랫동안 이 병으로 고생해온 사람도 예외가 없다. 한 세기에 나올까 말까한 이 의사의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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