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킹 (소설가) 
: 이 특출한 스릴러의 악당은 희생자들 스스로 목숨을 끊게 할 만큼 설득력 있는 악마다. 콘서트에 가기 전에 이 책을 펼치지 말라. 한번 읽기 시작하면 결코 멈출 수 없을 테니!
리 차일드 (앤서니 상, 배리 상 수상 작가) : 나는 그의 작품들을 너무도 사랑한다. 왜인지는 당신도 한번 읽어보면 알게 될 것이다.
피터 제임스 (《데드 심플》 작가) : 로보텀은 마땅히 영국 최고의 작가 반열에 올라야 한다.
CWA 대거 상 : 어둡고, 깊고, 음울하고, 아름답다. 좋은 심리 스릴러가 갖춰야 할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
허핑턴 포스트 : 로보텀은 최고의 작가다. 그가 써내는 소설들은 심장을 옥죄는 스릴러인 동시에 인간의 본성을 탐구하는 아름다운 문학 작품이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 : 깊이 있는 주제, 예술적인 플롯, 아름다운 필력과 묘사. 마이클 로보텀이라는 이름은 범죄소설 명예의 전당에 영원히 아로새겨질 것이다.
타임스 : 이 책은 인간 정신의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을 파고드는 흥미진진한 여행이다. 당신은 강박적으로 페이지를 넘길 것이고, 어서 결말을 읽고 싶어 미칠 지경이 될 것이고, 동시에 이 책이 영원히 끝나지 않기를 바라게 될 것이다.
리터러리 리뷰 : 저항할 수 없이 빠져든다. 비극적인 상황에 빠진 진짜 인간들의 모습이 매우 설득력 있게 그려진다.
슈피겔 (독일) : 이렇게 훌륭한 작가를 발견하게 되어 행운이다. 그는 독자의 모든 욕구를 충족시킨다.
크라임스프리 매거진 : 제어를 잃고 휙휙 돌고 있는 자동차에 탄 기분. 대단한 책이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미국) : 설사 가장 예리한 독자라 할지라도 지그재그로 얽힌 플롯을 모두 예측하거나 소름끼치는 클라이맥스에 놀라지 않을 수는 없을 것이다.
피플 : 캐릭터 하나하나가 매력적이다. 특히 삶에 찌든 레즈비언 여형사 베로니카 크레이는 그야말로 최고다!
미리보기 
(0)
수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