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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를 사용하면 하루 10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데, 언제까지 하나에만 매달려 있을 건가? 챗GPT를 활용해 이전과 비교할 수 없는 찰나의 시간에 음악을 만들고 그림을 생성하고 더 많은 것을 경험하고 배워보자.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의 속도로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하고 있고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 챗GPT 배우기를 더 이상 미룰 순 없다.

베스트셀러 《이게 되네? 챗GPT 미친 활용법 51제》의 저자 오선생이 입문자를 위해 더 쉽고, 더 유용하게 다시 한 번 찾아왔다. 2024년 9월 출시한 추론 AI 모델인 o1의 내용은 물론이고, 회원가입부터 계정 생성, 유료 구독 그리고 구독 취소까지 처음부터 차근차근 누구나 따라하면 아주 쉽게 익힐 수 있게 알려준다.

챗GPT를 잘 활용할 수 있는 196가지 기본 + 응용 프롬프트와 실전 예제를 따라하면 누구나 챗GPT를 활용할 수 있다. 글쓰기, 외국어 회화 공부하기, 엑셀, 파워포인트와 같은 생산성 도구 활용하기, 유튜브 쇼츠를 제작해 수익화하기 등 다양한 범위의 프롬프트를 몽땅 가져가자.

모아이형 (경제 인플루언서)
: “모든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토르의 망치 챗GPT”
이 책을 통해 챗GPT를 활용하면 직장인뿐만 아니라 개인 사업자까지 기존의 비즈니스와 업무에 투입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고 생산성에서는 기존보다 10배 높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약육강식의 비즈니스 세계에서 토르의 망치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이 책은 여러분들이 복잡다단하다고 여기는 챗GPT 세계를 여행하는데 필요한 가장 강력한 도구가 될 것입니다. 이제 막 챗GPT를 여행하기 위해 발걸음을 떼는 여러분들에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송석리 (교사, 《모두의 데이터 분석 with 파이썬》 저자)
: “챗GPT를 사용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프롬프트 중 하나가 ‘중학생도 이해할 수 있게 쉽게 설명해줘’였는데, 챗GPT를 중학생도 이해할 수 있게 쉽게 설명한 책이 나왔네요. 바로 쓸 수 있는 생활밀착형 프롬프트부터 유튜브 콘텐츠 생성하는 방법까지! 모두를 위한 챗GPT 꿀단지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인공지능에 1도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챗GPT 입문서’라고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김승곤 (휴넷 B2B 교육 기획 담당자)
: 다방면에서 생성형 AI와 챗GPT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만큼 기업 교육 현장에서도 변화에 발맞추고 있음은 물론이며 그 중요성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챗GPT의 기본부터 일과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활용법까지 단계적으로 제시합니다. AI 활용으로 효율성을 높이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은 훌륭한 첫걸음이 될 겁니다.
최규문 (포스트에이아이 교육센터장)
: 먼저 출간된 《이게 되네? 챗GPT 미친 활용법 51제》가 AI 숙련자 수준의 고급 실전 활용 기법을 다루고 있어서 바로 따라 배우기에 어려움을 느꼈던 분이라면 이 책은 매일 접하는 일상적인 검색 요청에서부터 엑셀 같은 업무 활용 영역까지 AI의 쓰임새를 생활 전반에 걸쳐 두루 다루고 있어 기초를 다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챗GPT를 활용한 글쓰기나 그림 그리기 또한 간단한 소개 수준에서 머무르지 않고 파워포인트 쉽게 활용하기까지 다루고 있고, 나아가 캔바를 활용한 쇼츠 동영상 편집 방법까지 실제 사례를 통해서 완성작을 만들어볼 수 있도록 상세히 설명하고 있어서 실전 기술을 익혀 쓰고 싶은 입문자에게 특히 유익합니다. 이 책을 AI 활용의 기초 지침서로 삼고, 《이게 되네 챗GPT 미친 활용법 51제》를 심화 활용 가이드로 구비하고 필요할 때마다 찾아 공부하면, 다른 AI 설명서들에 의존하지 않고도 챗 GPT 활용법을 A에서 Z까지 마스터하는 데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 확신하며 강력 추천합니다.

최근작 :<이게 되네? 제미나이 노트북LM 미친 활용법 51제>,<이게 되네? 챗GPT 미친 활용법 71제>,<정말 쉽네? 챗GPT 입문> … 총 7종 (모두보기)
소개 :

오힘찬 (지은이)의 말
챗GPT를 왜 배워야 할까요?
1978년 댄 브릭클린(Dan Bricklin)은 최초의 스프레드시트(Spreadsheet)를 고안했습니다. 기존 금융 모델에 한계를 겪었던 월가는 투자 분석에서 기술 부흥이라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할 수 있었죠. 이후 등장한 스프레드시트의 대명사 엑셀(Excel)은 지난 50여 년 동안 금융 업계의 수익을 책임지는 존재였습니다.
오늘날은 다릅니다. 엑셀로 금융 모델을 만드는 것보다 월마트 주차장에 매일, 매시간 자동차가 몇 대 주차되었는지 살펴보는 것이 더 큰 수익으로 이어집니다. 그만큼 데이터 수집/분석 기술과 컴퓨터 파워가 강력해졌기 때문입니다. 엑셀로 만든 일반적인 모델은 5MB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월마트 주차장 사진은 매월 테라바이트(TB) 이상의 데이터를 생성합니다. 엑셀만으로는 처리할 수 없죠. 더 큰 데이터에서 우위를 차지해야만 수익을 낼 수 있는 시점이 되었고, 월가는 기술 부흥의 다음 단계인 AI 부흥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 있는 것이 챗GPT입니다. 네, 맞습니다. 챗GPT가 엑셀의 다음이라는 뜻입니다. 그 사실이 명명백백하므로 우리는 챗GPT를, 그리고 나아가 AI 활용을 배워야 하는 것입니다.
월가를 바꿔놓은 스프레드시트가 100만 개 팔릴 때까지 5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챗GPT가 100만 명의 사용자를 모을 때까지 걸린 시간은 5일입니다. AI를 활용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과의 격차가 매일 벌어지고 있다고 말해도 호들갑이 아닐 만큼 빠른 속도로 세상이 변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난 7월 직장인을 위한 챗GPT 활용서 《이게 되네? 챗GPT 미친 활용법 51제》를 출간하였습니다. 직장인의 시선에서 진짜 실무에 필요한 예제들을 알려주겠다는 마음으로 쓴 책이 큰 반향을 일으켰고, 독보적인 챗GPT 활용서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 공간을 빌어 독자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덕분에 많은 독자로부터 책에 있는 예제로 입문하기에는 난이도가 있다는 의견, 계속해서 업데이트 되는 기술에 대한 기대하는 바 등 다양한 목소리로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쉽네? 챗GPT 입문》을 집필한 이유는 단순합니다. 초보자의 마음으로, 더 쉬운 챗GPT 책을 독자분들께 선물하자. 그리고 챗GPT에 입문한 누구나 높은 난이도로 시도하지 못한 미친 활용법을 체득하고, 더 나아가 AI 시대에 뒤쳐지지 않는 스페셜리스트가 될 수 있게 알려주자.
《정말 쉽네? 챗GPT 입문》의 예제가 챗GPT를 활용하는 최선의 방법은 아닐 수 있습니다. 다만, 챗GPT를 시작하고 배우기에는 최선의 책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