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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50개국, 7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호주 제1의 범죄소설가, 마이클 로보텀. 그는 파킨슨병을 앓는 심리학자 '조 올로클린 시리즈'를 통해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았으며, 2015년 <라이프 오어 데스>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스티븐 킹과 J. K. 롤링을 제치고 3대 추리소설상 중 하나인 골드대거상을 수상하며, 단숨에 가장 핫한 스릴러 작가로 떠올랐다.

스릴러의 세계적 거장, 마이클 로보텀이 <미안하다고 말해>로 다시 한 번 한국 독자들을 찾아왔다. 조 올로클린 시리즈 대표작인 <미안하다고 말해>는 어느 날 사라진 실종 소녀들과 3년 뒤 일어난 끔찍한 살인 사건이 치밀하게 얽힌 심리 스릴러다.

예쁘고, 똑똑하지만 반항적인 소녀 태쉬, 그와 반대로 존재감 없는 평범한 소녀 파이퍼는 여름 축제가 끝난 후 홀연히 사라진다. 하지만 사람들은 끝내 그녀들을 찾지 못하고, 시간은 흘러가버린다. 그리고 3년 뒤 마을의 한 농가에서 부부가 끔찍하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근처 호수에서는 한 여성의 시체도 떠오른다. 상처로 뒤덮인 깡마른 몸에, 어딘가로부터 급하게 도망친 듯 맨발로…. 누가 부부를 죽였을까? 호수의 시체는 왜 맨발일까? 그리고 두 사건 사이에 연관성은 있는 걸까?

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

: 날카로운 서스펜스와 아름다운 글쓰기!
UK 리터레리 리뷰
: 설득력 있는 인물, 전문적인 심리 지식과 완벽한 플롯, 최고의 심리 스릴러!
데일리 레코드
: 파킨슨병의 심리학자 조 올로클린 시리즈 중에서 가장 완벽하다
: 교묘하고, 영리하고, 강렬하다.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 문장이 끝날 때까지 책을 놓지 못할 것이다
아이리시 인디펜던트
: 손톱을 물어뜯을 정도로, 참을 수 없는 긴장감
: 서스펜스는 강하고, 전개는 매우 흥미롭다!
뉴욕 저널 오브 북스
: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면 비참하고 끔찍한 승리의 이야기를 만나게 될 것이다
: 비록 당신이 범죄 소설의 팬이 아니더라도 이 책은 당신을 바꿀 것이다

수상 :2015년 CWA 골드 대거상
최근작 :<굿 걸 배드 걸>,<완벽한 삶을 훔친 여자>,<나를 쳐다보지 마> … 총 257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계간 미스터리 2022.봄호>,<비의교향곡 NO.9>,<아네모네> … 총 151종 (모두보기)
소개 :캐나다 웨스턴 온타리오 대학에서 통계학을 전공하고, 현재 번역가와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장르문학 브랜드인 ‘모중석 스릴러 클럽’과 ‘메두사 컬렉션’을 기획했다. 옮긴 책으로는 마이클 코리타의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 할런 코벤의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 제프리 디버의 『고독한 강』, 마크 그리니의 『온 타깃』, 존 그리샴의 『브로커』, 척 팔라닉의 『질식』, 시드니 셀던의 『어두울 때는 덫을 놓지 않는다』, 제임스 패터슨의 『첫 번째 희생자』, 데니스 루헤인의 『미스틱 리버』 등 다수가 있다.

북로드   
최근작 :<죽은 자의 녹취록>,<일곱 명의 술래잡기>,<사선을 걷는 남자>등 총 124종
대표분야 :추리/미스터리소설 9위 (브랜드 지수 313,699점), 일본소설 24위 (브랜드 지수 77,77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