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중고매장

  • 최저가 : -원 I 최고가 : -원
  • 재고 : 0부
  • - 쇼핑목록에 추가하신 후 목록을 출력하시면 매장에서 간편하게 상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종로점] 서가 단면도
(0)

해발 6,000미터의 히말라야를 넘어 달라이 라마가 있는 인도의 다람살라로 가는 일곱 명의 티베트 아이들, 돌커(6세), 페마(7세), 돈둡(8세), 치메(10세), 락파(10세), 탐딩(10세), 롭장(15세)의 눈물어린 여정의 기록이다.

다큐멘터리 필름 제작자 겸 프리랜서 작가인 저자는 2000년 4월 15일부터 14일간 길고 험난한 여정에 오른 일곱 명의 아이들을 동행 취재하여 그들의 눈물과 희망을 생생한 다큐멘터리(독일 ZDF 방송)로 담아낸 바 있다. 그리고 이제 이 이야기를 책으로 엮어 보다 자세한 이야기와 풍성한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김경집 (인문학자, <눈먼 종교를 위한 인문학> 저자)
 - <책탐> (나무[수:] 刊)

최근작 :<굿바이 티베트>,<히말라야를 넘는 아이들> … 총 8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내 이름은 리누스 2>,<내 이름은 리누스>,<책보다 표지가 더 좋다> … 총 267종 (모두보기)
소개 :연세대학교 독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전문번역 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헤르만 헤세의 나로 존재하는 법』 『부분과 전체』 『우리에겐 과학이 필요하 다』 『제정신이라는 착각』 『울림, 삶의 아름다운 의미를 찾아서』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불행 피하기 기술』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