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종로점] 서가 단면도
![]() |
<다빈치 코드> 작가 댄 브라운의 신과 과학 그리고 미래에 대한 대담한 질문. 2017년 10월 초 12개국(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네덜란드, 호주,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 터키)에서 동시 출간된 즉시 <아마존>과 《뉴욕 타임스》에서 당당히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다빈치 코드>를 비롯한 그의 전작들이 그러하듯 <오리진> 역시 우리가 ‘당연하게’ 믿어왔던 진실에 물음표를 던진다. 그 물음표는 전혀 낯설지 않다. 이미 온 인류가 품어온 가장 오래된 질문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얻고 싶은가? 이제, 댄 브라운이 안내하는 내밀한 경로를 따라 숨 가쁜 여정을 시작해보자. 책장을 덮는 순간, 더 이상 이전과 동일한 관점으로 세상을 볼 수 없을 것이다. 당신이 누구든 무엇을 믿든, 오늘 밤 모든 것이 변할 것이기 때문이다! 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 ![]()
: 절대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 : 《다빈치 코드》가 그랬듯 엄청난 논란과 경외감을 불러일으킬 책.
이게 바로 댄 브라운의 스케일이다. : 평범한 스릴러에서는 꿈도 못 꾸었던, 독자의 ‘뇌’에 풍요로운 ‘양식’을 잔뜩 쌓아주는 책! : 《다빈치 코드》의 팬들이여, 기뻐하라!
로버트 랭던 교수가 다시 한 번 우주의 수수께끼를 풀어낸다. : 수수께끼와 단서가 넘쳐난다. 스페인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술관과
세계적인 명소에서 펼쳐지는 목숨을 건 대모험!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조선일보 2017년 11월 24일자 '새로나온 책' - 동아일보 2017년 11월 25일자 '책의 향기' - 한겨레 신문 2017년 12월 1일자 '문학 새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