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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출간된《시작하라 그들처럼》의 개정판. 새로운 시대 흐름에 맞춰 출간된 개정판에서는 새로운 10년을 맞는 지금, 시작이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해 사람들이 놓치고 있는 것들, 시작에 대한 뻔한 고정관념을 확실히 알려주려는 데 초점을 맞추었으며, 우리가 너무나 쉽게 했던 ‘시작’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를 주려 하였다. 어떤 일을 시작했다가 지독한 실패를 경험한 사람에게는 왜 그럴 수밖에 없었는지를 일깨워주고, 아직 발걸음을 떼지 못한 사람에게는 움츠러들거나 회피하지 말고 ‘제대로 된 시작’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알려주려 노력하였다.

이 책은 똑같이 시작했음에도 성과를 만들어내는 ‘성공한 그들’이 우리와 어떻게 얼마나 다른지를 면밀하게 관찰한 결과물이다. 그리고 그것을 ‘시작’이라는 통찰로 그려냈다. 저자는 ‘그들’과 우리의 가장 큰 차이를 그들은 ‘한 방에’ 뭔가를 이루려 하기보다 날기 위해 ‘기다가 걷다가 달렸다’며 시작이 남다르다고 말한다. 책은 지독한 실패를 경험하고 좌절해 있는 사람에게는 왜 그럴 수밖에 없었는지를 일깨워주고, 현재의 삶을 변화하고 싶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난감해하는 이들에게는 시작할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전한다.

손복조 (토러스투자증권 대표이사)
: 마음의 여유가 없어 서평을 거절하려 했다. 그런데 어떤 내용일까 보다 보니 단숨에 다 읽었다. 역시 유익하고 재미있으며, 많은 감동을 선사해준다. 누구나 꼭 한 번은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
정태수 (삼성경제연구소 연구원)
: 좋은 글은 이미 마음속에 들어와 있는 것이다. 표현해낼 수 없는 것을 표현해내는 작가의 재주에 우리는 늘 경탄하지만 진정 기쁜 것은 우리의 생각이 표현을 얻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런 매력이 있다. 숱한 날라리 처세서 속에서 실망한 후 굳게 닫혀 있었던 가슴을 무장해제시키고 정신적인 각성을 하게 만들어주었다. 그저 행간을 따라가다 보면 가슴을 치고 들어오는 수많은 구절을 만나게 되고 우리는 한껏 고양된다. 그렇게 다시 새로운 출발을 모색하고 싶어진다.

최근작 :<그렇게 일하면 아무도 모릅니다>,<사장의 길>,<살아 있는 것들은 전략이 있다> … 총 20종 (모두보기)
소개 :

흐름출판   
최근작 :<나는 소아신경외과 의사입니다>,<숨 쉬는 것들은 어떻게든 진화한다>,<꿈의 인문학>등 총 247종
대표분야 :마케팅/브랜드 6위 (브랜드 지수 61,780점), 리더십 9위 (브랜드 지수 41,464점), 에세이 16위 (브랜드 지수 420,534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