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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홈플러스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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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도 안 하고 아이도 없는데, 이대로 할머니가 돼도 괜찮을까? ‘남자 단식’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뉴욕의 성공한 커리어 우먼인 나타샤 스크립처는 어느덧 결혼을 고민해야 하는 30대 중반이 되었다. 아빠마저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자 일과 사랑, 심지어 자신까지 외면하고 싶어진다.
≪나는 남자를 잠시 쉬기로 했다≫는 나타샤가 온전한 행복을 찾아 낯선 세계에서 겪은 모험과 성장을 기록한 책이다. 마침내 사랑에 대해 가장 깊이 있는 방식으로 이해하게 된 저자는 당신이 어디에 있든, 원하는 삶을 선택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한다. 한국어판 서문_남자를 쉬고 내가 알게 된 것들
: 밀레니엄 독자들을 위해 다시 태어난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라고나 할까. 한 여성의 근원적인 여정을 다룬 감동적인 이야기가 완벽하게 매혹적이다! : 전 세계의 가장 비극적인 지역에서 국제 구호원으로 근무하면서, 저자는 솟구치는 아드레날린과 연민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다 자아탐구까지 빠져들고 만다. 그리고 그 여정의 하이라이트를 우리와 나눈다. : 전통적인 여성성에 따라야 한다는 압박에 맞서 독립과 자기인식을 추구하려는 저자의 모험은 무자비하도록 솔직하고 풍자적인 통찰력을 보여준다. 성공을 뒤쫓다 문득, 삶과 인생에 더 많은 것이 존재하지 않을까 하는 의문이 드는 이들을 위한 매력적인 가이드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문화일보 2019년 10월 10일자 - 조선일보 2019년 10월 12일자 '한줄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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