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너 밀스 (<선데이 타임스> 편집장) : 밀레니엄 독자들을 위해 다시 태어난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라고나 할까. 한 여성의 근원적인 여정을 다룬 감동적인 이야기가 완벽하게 매혹적이다!
미라바이 스타 (《사랑의 신(God of Love)》의 저자) : 전 세계의 가장 비극적인 지역에서 국제 구호원으로 근무하면서, 저자는 솟구치는 아드레날린과 연민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다 자아탐구까지 빠져들고 만다. 그리고 그 여정의 하이라이트를 우리와 나눈다.
소라야 슈말리 (미러 상 수상작가이자 미디어비평가) : 전통적인 여성성에 따라야 한다는 압박에 맞서 독립과 자기인식을 추구하려는 저자의 모험은 무자비하도록 솔직하고 풍자적인 통찰력을 보여준다. 성공을 뒤쫓다 문득, 삶과 인생에 더 많은 것이 존재하지 않을까 하는 의문이 드는 이들을 위한 매력적인 가이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