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종로점] 서가 단면도
|
물을 좋아하지만 수영에는 영 자신이 없는 사람, 수영을 배운 지 오래지만 실력이 늘지 않는 사람, 수영이 좋은 유산소 운동이라는 것은 알지만 겁이 나서 주저하는 사람은 박태환의 수영 모습에 감탄하면서 속으로는 ‘부럽다’를 외칠 것이다. 어떻게 하면 수영을 잘할 수 있을까?
TI 수영은 이미 21개국의 수영 선진국에 보급되어 세계 수영인들을 매료시킨 수영법이다. ‘손으로 젓고 발로 찬다’는 기존의 방법에서 벗어나 ‘물고기처럼 헤엄친다’에 주목하여 몸의 균형을 유지하고 저항이 적은 자세, 그리고 동체(몸체)의 움직임을 추진력으로 바꾸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초보자든 상급자든 편안하게, 아름답게, 빠르게 수영할 수 있다
|